지난번에 르세라핌이 빌보드 차트 뚫었을 때 외국 평론 분석중에 좀 신기한게... "하이브는 아예 PC주의는 포기한 놈들 같다" 란 분석이 있었는데, 애초에 Crazy의 가사 속에 대놓고 "Otaku bestie" 라는 가사 들어가는 부분에서 한국 케이팝쪽은 뭔가 철저히 "현지 덕후들을" 노린듯하게 만든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아예 미국 현지의 분위기도 MAC, 그러니까 "Mania-Attraction Contents" 에 대한 소구가 있는거 같아보임. 이번 선거 데이터만 보면....
하긴, PC의 라이벌은 MAC이고, MAC도 특정 취향에게 어필해서 그렇게 커온거라 맥락상의 납득은 가능한 걸까...
그냥 한국 문화가 극단적으로 미를 추구하고 PC적이지 않아서 통하는거임. 아름답고 잘생긴거 싫어하는 사람 누가 있나? 아 물론 외국 마초 게이들은 이게 게이같다고 싫어는 하더라 ㅋ
PC랑 KPOP은 맞지가 앞음 PC가 추구하는 동양인 스트레오랑 KPOP 아이돌은 전혀 맞지 않음.
pc랑 kpop은 정반대인데 웃긴건 pc 빠는애들이 kpop 빨어 지지층은 또 같음
한국만큼 다양성 혐오하는 나라도 별로 없어서 자생적잉 서브컬쳐랄게 거의 없는 수준이지만 덕분에 좋다고 생각하는거 하나는 존나 잘함 한쪽에만 목숨걸고 몰빵하니까ㅋ 이게 한국이 가진 경쟁력의 명암임 메인 스토리만 존나 힘쓰고 서브 스토리가 아예 없는 게임 같은거랄까
맨날 비교하면서 얼평을 수시로 하는 나라니까 이런거에선 장점이지만 별로 좋은거라곤 생각 안함ㅋ
그래서 결국 "매니아 지향" 이 되버리긴 했는데... 이게 결국 PC주의에 질려버린 사람들에게 소구점이 되었다는게 좀 신기하긴 했음...
그냥 한국 문화가 극단적으로 미를 추구하고 PC적이지 않아서 통하는거임. 아름답고 잘생긴거 싫어하는 사람 누가 있나? 아 물론 외국 마초 게이들은 이게 게이같다고 싫어는 하더라 ㅋ
이쯤되면 왜 한국인들이 아이폰을 좋아하는지 알것도 같음...
잭 오브리
맨날 비교하면서 얼평을 수시로 하는 나라니까 이런거에선 장점이지만 별로 좋은거라곤 생각 안함ㅋ
씁쓸하구만...
BlackBeast41
한국만큼 다양성 혐오하는 나라도 별로 없어서 자생적잉 서브컬쳐랄게 거의 없는 수준이지만 덕분에 좋다고 생각하는거 하나는 존나 잘함 한쪽에만 목숨걸고 몰빵하니까ㅋ 이게 한국이 가진 경쟁력의 명암임 메인 스토리만 존나 힘쓰고 서브 스토리가 아예 없는 게임 같은거랄까
PC랑 KPOP은 맞지가 앞음 PC가 추구하는 동양인 스트레오랑 KPOP 아이돌은 전혀 맞지 않음.
그래서 결국 "매니아 지향" 이 되버리긴 했는데... 이게 결국 PC주의에 질려버린 사람들에게 소구점이 되었다는게 좀 신기하긴 했음...
pc랑 kpop은 정반대인데 웃긴건 pc 빠는애들이 kpop 빨어 지지층은 또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