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이분법적 세계관으로 들어가면 우리의 위치는 블루팀 몸빵, 일본 하수인 밖에 안됨.
조화로운 균형 속에서 조정자 역할을 하며 소프트파워를 중심으로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지.
문화강국으로 문화를 통해 세계간 이질성을 줄이고 평화를 추구해야함.
그 과정에서 자유주의와 민주주의의 선도자로서 역할을 하는 것이 우리의 생존전략이었고 실제로 해왔지.
양극단의 시대에서 우리의 생존은 더욱 위협받을텐데 그런 상황을 헤쳐나갈 능력 있는 사람이 중요한 자리에 있지 못한게 너무 아쉽다.
이분법적 세계관으로 들어가면 우리의 위치는 블루팀 몸빵, 일본 하수인 밖에 안됨.
조화로운 균형 속에서 조정자 역할을 하며 소프트파워를 중심으로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지.
문화강국으로 문화를 통해 세계간 이질성을 줄이고 평화를 추구해야함.
그 과정에서 자유주의와 민주주의의 선도자로서 역할을 하는 것이 우리의 생존전략이었고 실제로 해왔지.
양극단의 시대에서 우리의 생존은 더욱 위협받을텐데 그런 상황을 헤쳐나갈 능력 있는 사람이 중요한 자리에 있지 못한게 너무 아쉽다.
완전 동의. 괜히 돌고래 외교론이 나온게 아님. 국제정치는 의리나 정의는 없음. 각자의 필요에 의해 음직일뿐. 우리는 누구에게나 그 필요한 국가가 되어야 함. 하드파워든 소프트파워든 가리지 않고 국가 역량을 키워나가고 적을 만들지 않아야 함.
근데 아무런 실익도 없이 날리면 아니면 가쓰라테프 이지랄밖에 안 남은게 비극인거지
이런 분이 대통령이 됐어야 했는데
낙댚이 이정도로 말할 정도면 진짜 위기긴 위기다... 그런데 이 중요한 시기에 두 머리들이 폐급이니
원래 이분이 진짜 대통령인데... 에휴...
이분법적 세계관으로 들어가면 우리의 위치는 블루팀 몸빵, 일본 하수인 밖에 안됨. 조화로운 균형 속에서 조정자 역할을 하며 소프트파워를 중심으로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지. 문화강국으로 문화를 통해 세계간 이질성을 줄이고 평화를 추구해야함. 그 과정에서 자유주의와 민주주의의 선도자로서 역할을 하는 것이 우리의 생존전략이었고 실제로 해왔지. 양극단의 시대에서 우리의 생존은 더욱 위협받을텐데 그런 상황을 헤쳐나갈 능력 있는 사람이 중요한 자리에 있지 못한게 너무 아쉽다.
트럼프를 역으로 기회 삼아서 더 나은 정치적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는 얘기
미국에는 영광이.. 다른나라에는 지옥이 펼쳐질 시대.. 트럼프이기때문에 지옥이 아니라.. 윤석열.이재명같은 사람이 상대해야한다는게 지옥일 시대가 펼쳐진다.
막줄이 ㄹㅇ 핵심임 이분법적 해석을 버리는거 근데 문제는 윤ㅆㅊ 이 새끼는 허구헌날 북한이 어쩌고 분열세력 어쩌고하는게 종특이라는거
이런 분이 대통령이 됐어야 했는데
ㄹㅇ...
씹어준, 찢재명 다 찢아죽일것들
원래 이분이 진짜 대통령인데... 에휴...
트럼프를 역으로 기회 삼아서 더 나은 정치적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는 얘기
낙댚이 이정도로 말할 정도면 진짜 위기긴 위기다... 그런데 이 중요한 시기에 두 머리들이 폐급이니
미국에는 영광이.. 다른나라에는 지옥이 펼쳐질 시대.. 트럼프이기때문에 지옥이 아니라.. 윤석열.이재명같은 사람이 상대해야한다는게 지옥일 시대가 펼쳐진다.
막줄이 ㄹㅇ 핵심임 이분법적 해석을 버리는거 근데 문제는 윤ㅆㅊ 이 새끼는 허구헌날 북한이 어쩌고 분열세력 어쩌고하는게 종특이라는거
이분법적 세계관으로 들어가면 우리의 위치는 블루팀 몸빵, 일본 하수인 밖에 안됨. 조화로운 균형 속에서 조정자 역할을 하며 소프트파워를 중심으로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지. 문화강국으로 문화를 통해 세계간 이질성을 줄이고 평화를 추구해야함. 그 과정에서 자유주의와 민주주의의 선도자로서 역할을 하는 것이 우리의 생존전략이었고 실제로 해왔지. 양극단의 시대에서 우리의 생존은 더욱 위협받을텐데 그런 상황을 헤쳐나갈 능력 있는 사람이 중요한 자리에 있지 못한게 너무 아쉽다.
완전 동의. 괜히 돌고래 외교론이 나온게 아님. 국제정치는 의리나 정의는 없음. 각자의 필요에 의해 음직일뿐. 우리는 누구에게나 그 필요한 국가가 되어야 함. 하드파워든 소프트파워든 가리지 않고 국가 역량을 키워나가고 적을 만들지 않아야 함. 근데 아무런 실익도 없이 날리면 아니면 가쓰라테프 이지랄밖에 안 남은게 비극인거지
홍준표만 되도 지금만큼 걱정되진 읺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