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해준답시고 꺼낸 용어가 진솔과 소탈인거 보니 자기들이 보기에도 윤석열 화법이나 태도가 짜친 건 인정하는 가네.
최소한 박근혜는 3년 8개월 동안 버티다 기자회견으로 정치적 자폭 버튼을 눌렀는데 윤석열은 2년 6개월만이라는 점에서 최소한의 자기 객관화도 못했음.
박근혜는 정치적 위기마다 개인기로 나름 헤쳐나갔던 전력(방북, 유체화법으로 여당 비판 등)이라든가 아버지의 후광이라도 있었던 반면, 윤석열은 도대체 뭘 믿고 개인기로 돌파하려고 했는지 의문이 들 정도.
겸허히 거니는 육영수(나는 ㅂㄸㅁ) 선언
같이 뒤질 생각인가보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그냥 무시하고 가기로 했나보네 지지율이 븅신이어도 탄핵은 아니니까 버텨보시겠다?
같이 뒤지는건 확정이네 그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이걸 안버려? ㅋㅋㅋㅋ
같이 뒤질 생각인가보네 ㅋㅋㅋ
겸허히 거니는 육영수(나는 ㅂㄸㅁ) 선언
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그냥 무시하고 가기로 했나보네 지지율이 븅신이어도 탄핵은 아니니까 버텨보시겠다?
같이 뒤지는건 확정이네 그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이걸 안버려? ㅋㅋㅋㅋ
같이 수장돼 죽는다고 하는데 냅둬야지
언플이 시작 되었네.
알아서 씨부리던지 하라지... 결과는 어차피 국민들이 판단할거임
ㅗㅗ
진?솔?
그 건들건들 거들먹 어디에 겸허 소탈이 있더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장해준답시고 꺼낸 용어가 진솔과 소탈인거 보니 자기들이 보기에도 윤석열 화법이나 태도가 짜친 건 인정하는 가네. 최소한 박근혜는 3년 8개월 동안 버티다 기자회견으로 정치적 자폭 버튼을 눌렀는데 윤석열은 2년 6개월만이라는 점에서 최소한의 자기 객관화도 못했음. 박근혜는 정치적 위기마다 개인기로 나름 헤쳐나갔던 전력(방북, 유체화법으로 여당 비판 등)이라든가 아버지의 후광이라도 있었던 반면, 윤석열은 도대체 뭘 믿고 개인기로 돌파하려고 했는지 의문이 들 정도.
뭘 ㅂㅅ아 뭘 뭐에대해 사과하고 설명했는지 니가 정리한번 해봐라 ㅆㅂ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