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위정자라는 건
어떻게든 국가라는 질서가 필요악으로 존재해야하기에 있을 뿐
그 필요악이 굳이 사람들의 생에 큰 악영향을 미치지 않고 잘 굴러간다면
위정자의 존재조차 인식하지 못하는게 바로 "최고의 정치"라고
고대의 선지자들이 이미 말했었음
그렇기에 자기가 정치를 해야만 한다고 존재감을 드러내며
정치를 위한 정치의 삶을 사는 것은
핀트가 엇나가도 한참 엇나간 거지
좀 쎄게 말하자면 제대로 된 삶이 아닌거야
사실 위정자라는 건
어떻게든 국가라는 질서가 필요악으로 존재해야하기에 있을 뿐
그 필요악이 굳이 사람들의 생에 큰 악영향을 미치지 않고 잘 굴러간다면
위정자의 존재조차 인식하지 못하는게 바로 "최고의 정치"라고
고대의 선지자들이 이미 말했었음
그렇기에 자기가 정치를 해야만 한다고 존재감을 드러내며
정치를 위한 정치의 삶을 사는 것은
핀트가 엇나가도 한참 엇나간 거지
좀 쎄게 말하자면 제대로 된 삶이 아닌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