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화끈한 요약이긴 한데.언젠가 오늘 담화가 극화나 웹툰화 혹은 십덕물화가 된다면 n나라나 권력보다 한 사람만에게만 미친 순애보 캐릭터로 윤석열이 묘사될 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드니까.한 번 눈 감고 상상해 봤다.
농담 안하고 더러는 프란츠 요제프와 씨시 관계같단 얘기도 나옴
농담 안하고 더러는 프란츠 요제프와 씨시 관계같단 얘기도 나옴
그건 이 양반이 무덤에서 튀어나와서 고소해도 할 말 없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