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견에서 뉴시스 기자의 질문을 시작으로 연합뉴스와 KBS, 중앙일보, 한겨레, AFP 등
30명의 기자들이 질문 기회를 가졌고, TV조선, 채널A 등 종편기자들도 질문을 했지만
MBC 기자는 이번에도 호명되지 않았습니다.
졸렬하긴 하네
오늘 회견에서 뉴시스 기자의 질문을 시작으로 연합뉴스와 KBS, 중앙일보, 한겨레, AFP 등
30명의 기자들이 질문 기회를 가졌고, TV조선, 채널A 등 종편기자들도 질문을 했지만
MBC 기자는 이번에도 호명되지 않았습니다.
졸렬하긴 하네
뻔한거 아니였냐 자유대담이라고 해놓고는 현실은 질문할 내용, 답변할 내용 다 정해놓고 진행했을건데. 그래서 애초에 보지도 관심도 안둠.
노통때나 문프때처럼 각본없이 하는게 아니라는걸 다들 알고 있지 않나... 줫어도 질문 패싱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