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 에서 아들 자 한자라고 남자라고 망상질해서 포궁으로 바꾸자고 하고
폐경의 닫을 폐자 가지고 폐업 이미지 떠올리며 또 이상한 생각하면서 완경 뭐시기 이상한 소리하고
성씨도 남자꺼 쓴다고 같이 써야 된다고 난리치고(이건 그나마 그러려니 근데 나중에 성씨 글자수 뒷감당 어쩌려고)
이제는 노산의 늙을 로자 가지고 아줌마드립 떠올리는 수준 보면
하나같이 피해망상적 상상력의 산물들임
열등감덩어리 색키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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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씨도 남자꺼 쓴다고 같이 써야 된다고 난리치고(이건 그나마 그러려니 근데 나중에 성씨 글자수 뒷감당 어쩌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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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같이 피해망상적 상상력의 산물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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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 사상 자체가 피해의식으로 시작한 거니까...
피곤하고 부지런히들 산다 이 생각밖에 안 들음 어디 섬 하나 매입해서 자기들 입맛에 맞는 국가세워 본인들 따로 사셨으면 좋겠음 대다수 여자들은 별 생각 안하거든요.. 꼭 시끄러운 애들이 시끄러움
子의 대표 훈음이 "아들"이긴 하지만 더 근원적인 의미는 "자식"인데. 애초에 한자 하나가 한 의미에만 대응되는 것도 아니고.
저게 한가해서 저래 하루죙일 아무것도 안하니까
폐경이랑 유모차가 뭐가 그렇게 화낼 단어라고 그러냐고... 나는 화낼 체력이 없어서 그런가 흠...
그냥 비이성적임 너무 감성적인 이유로 이것저것 바꾸려드는듯
원래 그 사상 자체가 피해의식으로 시작한 거니까...
피곤하고 부지런히들 산다 이 생각밖에 안 들음 어디 섬 하나 매입해서 자기들 입맛에 맞는 국가세워 본인들 따로 사셨으면 좋겠음 대다수 여자들은 별 생각 안하거든요.. 꼭 시끄러운 애들이 시끄러움
회색모드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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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친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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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의 대표 훈음이 "아들"이긴 하지만 더 근원적인 의미는 "자식"인데. 애초에 한자 하나가 한 의미에만 대응되는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