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바다에서는 우편투표에 사인으로 본인인증을 하는데, 그 때 비교하는게 운전면허 신청서에 쓴 사인임.
그걸 저장해서 사인 인감증명처럼 사용하는것.
근데 그걸 신청했을 때가 상당히 수년 전이라 지금 쓰는거랑 차이가 많음
게다가 막 결혼한 사람들은 성이 바뀌었는데 기록된 사인이 갱신되지 않음
그냥 무효표 하자니 상하원 선거중이라 덮지도 못함
그리고 디지털 타블렛에 쓰는것도 종이에 쓰는거랑 차이가 많음
"왜 우리는 다른주처럼 사회보장번호나 생일을 사용하지 않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