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전임 정부가 민생 대신 리버럴들이 좋아하는
친환경이며 그린에너지며 그런데 관심을 기울였는데
뭐 관심 가지는건 좋다 이거야.
그러는 사이 뉴질랜드 인들은 변변치 않은 자국 일자리와 물가 땜에 옆나라인 호주로 넘어갔음.
지금 호주와 뉴질랜드는
미국과 캐나다 관계처럼 뉴질랜드 젊은 인구가 호주로 흡수되는 상황임,
원래도 그랬지만 이게 더 가속화되는 상황.
물가는 오르지 좋은 일자리는 없지 나라는 고령화 되지
그럼 이민이라도 받아야하는데 이민자들 들어와도
정착 안하고 그냥 떠나지.
먹고사니즘이 대두되자 전임 총리는 임신을 빌미로 사퇴했고 바로 보수당으로 정권이 바뀜.
그리고 그 양반들이 정권 잡자마자 한게 친환경 정책 철폐고.
리버럴 아젠다. 다 좋다 이거야.
근데 내 생활이 안정되어야 지지하는거지.
당장 자식들 나라 떠나 외노자 신세로 전락했는데 환경이 뭔 대수임.
이걸 리버럴들이 깨달아야 하는데 전임 총리도 그렇고 혓바닥만 존나게 길어.
우리도 먹고사니즘 해결 못하면 최악의 경우 우공당이 들어올지도 모른다는 무서운 상상이 들어
국짐을 대체해야되는데 매우 힘들다 생각함 기본 먹어놓은 파이와 지지층의 관성이 있어놔서 국짐-찢주 사이에 적대적 공생도 잘되는 양당체제라서
박정희때의 경제발전 운운하면서 말이지...
그때랑 느끼는 간극은 많이 클껄 심지어 들고 일어서도 전체적 인 인구비 상대적소수임 기성 세대를 50대로 보는 사회가 맞는가는 현타오는데...
미국도 그 꼬라지인거 보면 답없어
우리도 먹고사니즘 해결 못하면 최악의 경우 우공당이 들어올지도 모른다는 무서운 상상이 들어
이태신 사령관
박정희때의 경제발전 운운하면서 말이지...
이태신 사령관
그때랑 느끼는 간극은 많이 클껄 심지어 들고 일어서도 전체적 인 인구비 상대적소수임 기성 세대를 50대로 보는 사회가 맞는가는 현타오는데...
이태신 사령관
국짐을 대체해야되는데 매우 힘들다 생각함 기본 먹어놓은 파이와 지지층의 관성이 있어놔서 국짐-찢주 사이에 적대적 공생도 잘되는 양당체제라서
라크한모금
미국도 그 꼬라지인거 보면 답없어
그런데 보수는 또 기득권 챙기느라 노동자 쥐어짜니까 결국 노동자들 생활은 나아지지 않는다는 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