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와 마이애미서 뛴 선수. 싱커볼러이고 직구는 152정도. 여기에 네일의 스위퍼보다 조금 덜 꺾이는 슬러브를 구사함. 이선수가 라우어의 대체인지 네일의 대체인지는 모르겠음. 세인트루이스에서 네일을 들여다본단 썰이 돌던데... n
네일은 선발 보장 요구했다고 함 그게 안되면 1년더 kbo에서 뛸거 같음 그리고 저 선수가 우투수라면 라우어 대신 아닐까 싶다 올해 2명이 나가리 되었지만 그래도 내년에 양현종 이의리 윤영철 3명의 좌완 선발이 있으니
우투우타네
어디서는 또 사실무근이라니 좀 더 지켜보는게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