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사실 저건 페미들한테만 통하는 게 아니라 유게에서도 통하는 말이긴 함. 전장연 시위 가지고 장애인 혐오 부추기고 흑인이 황인 때렸다고 흑인 혐오 선동하는 렉카들 많던데 그런 식으로 저 새낀 이러니까 지켜줄 가치 없어 시전하다간 본인도 언젠간 “너 같은 놈은 사회악이니 죽어야 해!”라는 놈들한테 둘러쌓이는 거야.
대중의 지지+일부 기득권의 동조+주류계층의 호응도 필요함
6.10 항쟁과 6.29 선언 과정을 보자면
우선 대학생들의 민주화 운동이 커지고
그동안 민주화 운동은 공부하기 싫어서 ㅈㄹ하는 빨갱이라며 경원시하던 주류계층인 넥타이 부대가 명문대생의 죽음에 같이 애도하며 호응하고
기득권인 신군부 하나회의 특전사령관과 보안사령관이 전두광의 무력진압에 반대하다가 빠꾸먹으니까 이대로 가면 ㅈ될텐데 우리라도 살아야하는 거 아니냐며 쿠데타 예행준비까지 하고
후계자인 노태건네 9.9라인도 전두광의 바짓가랑이 잡고 뜯어말리는 등
굉장히 다이나믹 하면서도 철옹성같던 기득권도 갈라질 수 있구나 싶었던 사건임
사실 저건 페미들한테만 통하는 게 아니라 유게에서도 통하는 말이긴 함. 전장연 시위 가지고 장애인 혐오 부추기고 흑인이 황인 때렸다고 흑인 혐오 선동하는 렉카들 많던데 그런 식으로 저 새낀 이러니까 지켜줄 가치 없어 시전하다간 본인도 언젠간 “너 같은 놈은 사회악이니 죽어야 해!”라는 놈들한테 둘러쌓이는 거야.
아하! 그래서 페미나치 구나
그렇게 여성만으로 뭔가를 하려면 힘이 있어야지 지금 있는건 주어진 틀 안에서 앙탈 피우는거 밖에 없고.. 투표도 제대로 안하고 세금도 잘 안내고 국방의 의무도 안하면서 해달라는것만 많은 상태..
모든 사상이나 운동은 대중의 지지를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는데... 문제는 스스로 대중으로부터 고립시킴 오로지 (순수)여성만으로 자기들만의 왕국을 건설하겠다는... 그런 세력의 결말은 정해져 있음
한다어로 요약되겠네 페미나치즘
저 일련의 과정을 통래 정치 인맥을 잡는 등 이득 보는 똑똑한 애들은 뒤에서 혼란을 조장만 하면서 얼마 안되는 열매는 자기들이 다 나눠가질거고, 광신도 행동대장 마냥 현장에서 날뛰던 애들은 1도 안 변하거나 오히려 더 부정적으로 변한 현실만 마주할 거고.
나치즘이 아니고?
사실 저건 페미들한테만 통하는 게 아니라 유게에서도 통하는 말이긴 함. 전장연 시위 가지고 장애인 혐오 부추기고 흑인이 황인 때렸다고 흑인 혐오 선동하는 렉카들 많던데 그런 식으로 저 새낀 이러니까 지켜줄 가치 없어 시전하다간 본인도 언젠간 “너 같은 놈은 사회악이니 죽어야 해!”라는 놈들한테 둘러쌓이는 거야.
나치즘이 아니고?
Kaltzkalintz
아하! 그래서 페미나치 구나
같은뿌리야
그렇게 여성만으로 뭔가를 하려면 힘이 있어야지 지금 있는건 주어진 틀 안에서 앙탈 피우는거 밖에 없고.. 투표도 제대로 안하고 세금도 잘 안내고 국방의 의무도 안하면서 해달라는것만 많은 상태..
모든 사상이나 운동은 대중의 지지를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는데... 문제는 스스로 대중으로부터 고립시킴 오로지 (순수)여성만으로 자기들만의 왕국을 건설하겠다는... 그런 세력의 결말은 정해져 있음
대중의 지지+일부 기득권의 동조+주류계층의 호응도 필요함 6.10 항쟁과 6.29 선언 과정을 보자면 우선 대학생들의 민주화 운동이 커지고 그동안 민주화 운동은 공부하기 싫어서 ㅈㄹ하는 빨갱이라며 경원시하던 주류계층인 넥타이 부대가 명문대생의 죽음에 같이 애도하며 호응하고 기득권인 신군부 하나회의 특전사령관과 보안사령관이 전두광의 무력진압에 반대하다가 빠꾸먹으니까 이대로 가면 ㅈ될텐데 우리라도 살아야하는 거 아니냐며 쿠데타 예행준비까지 하고 후계자인 노태건네 9.9라인도 전두광의 바짓가랑이 잡고 뜯어말리는 등 굉장히 다이나믹 하면서도 철옹성같던 기득권도 갈라질 수 있구나 싶었던 사건임
전두광 노태건은 서울의 봄 말하는 거지? ㅋㅋ
뭐 여성주의니까. 그런 걸 성평등주의라고 주장해왔던 거고.
한다어로 요약되겠네 페미나치즘
저 일련의 과정을 통래 정치 인맥을 잡는 등 이득 보는 똑똑한 애들은 뒤에서 혼란을 조장만 하면서 얼마 안되는 열매는 자기들이 다 나눠가질거고, 광신도 행동대장 마냥 현장에서 날뛰던 애들은 1도 안 변하거나 오히려 더 부정적으로 변한 현실만 마주할 거고.
애들이 헤네시스에서 사기를 안당해봐서 그러나 왜 이용당하는걸 모를까
사실 저건 페미들한테만 통하는 게 아니라 유게에서도 통하는 말이긴 함. 전장연 시위 가지고 장애인 혐오 부추기고 흑인이 황인 때렸다고 흑인 혐오 선동하는 렉카들 많던데 그런 식으로 저 새낀 이러니까 지켜줄 가치 없어 시전하다간 본인도 언젠간 “너 같은 놈은 사회악이니 죽어야 해!”라는 놈들한테 둘러쌓이는 거야.
전장연은 장애인, 그것도 자기들 주장에 해당하는 것만 챙겨야한다는 게 뽀록나서 욕먹는 거임. 대놓고 본문의 아래 케이스에 해당하는 건데 님이 말하고자 하는 예시로 가져오긴 뭐하지 않음?
우리 나라에서 인권운동한다는 애들 태반은 아랫쪽이지 않음?
파시즘을 경계하자면서, 파시즘에 해당하는 쪽을 지키자고 하는 경우가 참 많음. 경계하기 전에 구분 먼저 제대로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