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프로 배후 세력 붙었음
너무 정교하고 락카칠이라던가
사진을 찍을 수 있게 과잠 덮어둔거라던가...
그걸 찍는 사진 구도가 딱 좋고
뭣보다 계획적으로 딱딱 돌아감
시기도 대기업들 준비하러 오는 박람회
미숙한 학생회나 동아리 레벨로는 못함
근데 뭔가 넷상이라던가 그런데만 많음
오프에 규모가 어떤지는 가능한 안 찍으려고 함
전교생이 했다면 많은 인원이 했다고 하는데
딱 동아리 몇개 규모만 외부랑 작당질해서 분위기 띄우면
일어날 수 있는 규모임
즉, 이건 학교 이름 팔고싶다임
몇십명 정도가 학교 전체 이름으로 자기들 분노 표출하고 싶다는거임
일례로 지금 뭐 터지고 있는데
소속이 아니라 학교 이름을 쓰고 있음
즉, 전교생이 반대한다
찬성하는 사람의 말은 안 듣겠다 라는 의도로 쓰고 싶다는게 참...
사회도 안 나와본 새끼들한테 전체주의 파시즘 짓을 부추기는 새끼나
그걸 부추겼다고 하는 새끼나
암튼 진짜 강경하게 처벌 안하는 이상 목표도 병1신같음
공학 반대라니
논의하고 있는걸 어떻게 진행 취소 시켜
딱 노동조합 방식임
말도 안되는거 딱 제시해놓고
시위 장기화 유도 ㅋㅋㅋ
설립자 동상 훼손이 될 정도로 시위대 통제를 안하는데 놀랍게도 유리창은 안깨지더라. 상대적으로 싼물건이나 수리가 저렴하거나 파손 자체가 잘 안되는 물건 위주로 과격행위를 함.
박람회 렌탈업체랑 학교측에서 싸그리 고소 먹여야지
근데 주변 분위기는.. 오 불타네 개꿀... 경쟁자 한무더기 제거됨. 이런 분위기임. 성신여대 참전했다고 하니 다른 여대들 다 휘말리길 바라는 분위기임.
배후세력없이 이게 일어났다면 진짜 이걸로 논문 몇편이 나올까
미국 히피들 지원한 소련 내무위원회 처럼 우리나라 운동권 지원하는 중국 국가안전부일까?
걔들 입장에선 잘 차려진 밥상이지!! 그냥 낼름 먹고 가버면 그만, 그 뒤에 어떻게 되든 그건 알빠 아님!!
나오기 힘들지. 명시적 반대는 린친데 나를 위해 나서줄 사람이 확실하지도 않으니까. 조직화되지 못했기에 나서기 힘든게 있을거임.
설립자 동상 훼손이 될 정도로 시위대 통제를 안하는데 놀랍게도 유리창은 안깨지더라. 상대적으로 싼물건이나 수리가 저렴하거나 파손 자체가 잘 안되는 물건 위주로 과격행위를 함.
박람회 렌탈업체랑 학교측에서 싸그리 고소 먹여야지
근데 주변 분위기는.. 오 불타네 개꿀... 경쟁자 한무더기 제거됨. 이런 분위기임. 성신여대 참전했다고 하니 다른 여대들 다 휘말리길 바라는 분위기임.
배후세력없이 이게 일어났다면 진짜 이걸로 논문 몇편이 나올까
걔들 입장에선 잘 차려진 밥상이지!! 그냥 낼름 먹고 가버면 그만, 그 뒤에 어떻게 되든 그건 알빠 아님!!
미국 히피들 지원한 소련 내무위원회 처럼 우리나라 운동권 지원하는 중국 국가안전부일까?
ㅇㅇ빠따들고 동상 치고 라카칠보니깐 무슨 90년대까지보던 빠따시위인줄 신나병만 안나왔지
애초에 총학에서도 인스타에 시위하는 애들이랑 다를거 없이 행동하고 있는걸 뭐... 동덕여대 재학생의 "여론"은 맞는 것 같음.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일말의 자정의 목소리가 전혀 안나올리가 없음.
Kaelic
나오기 힘들지. 명시적 반대는 린친데 나를 위해 나서줄 사람이 확실하지도 않으니까. 조직화되지 못했기에 나서기 힘든게 있을거임.
여대 총여들이 그쪽 목소리 큰애들이 계보 있듯히 자리차지하고 있으니 어쩔수 있나 ㅋㅋㅋ 그건 자정이 불가능한거임.
그 말대로 대다수가 지금 사태에 반대하는거면 린치 안당하지 여론이라는게 있을텐데 극소수의 행태에 반대 목소리가 이렇게까지 안나오는건 오히려 말이 안됨
문제는 피해보는건 가만히 있는 다순데. 이 다수가 서로 칼라로 연결되어 있지 않아서 내가 반대시위에 나설까라는 용기를 못낸다는거.
근데 그렇게 극소수의 짓거리고 대다수는 오히려 지금 상황에 반대하는거면 이미 그 대다수의 성명이든 집단행동이든 반대하는 무언가가 눈에 띄게 나왔어야 말이 맞음 일반 학생들이 그렇게 하기 어렵다? 학교 명예가 지하로 쳐박히고있는데 안나오기가 더 어렵다 꾼이 붙은것도 그럴수 있다고 보지만 대다수가 동조하는것도 맞다고 봄
이대 정유라 입학 관련 시위때처럼 총학과 연결된 운동권을 철저히 막았어야 했음 그 느낌 나면 지는 게임임 그 안건만이 아니라 다른 정치적 사안까지 끼고 시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