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가 쉽지 않음.
언론이 제정신이라면 그나마 가능성이 있지만
남성과 차별을 하지 말자가 아니라 남자를 멸종시켜야 한다는 극단적인 여성 우월주의자들이
섞여 있는 바람에 이걸 자칫 강도 높게 비판하다간 그 사람은 여성 차별주의자로 낙인찍힐 수 있음.
사실 오랫동안 여성차별이 심했던 것도 사실이기도 하고 아직도 가부장적인 문화도 있는게
사실이긴 하지만 그게 남성을 혐오해서 해결할 수 있는게 아니라는 거지.
2차세계대전을 거치며 여성에게 투표권이 생기고 차별이 줄어들기 시작한 건
여성도 전쟁에서 일정 부분 역할을 했고 점점 더 사회에 진출하면서 그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었기 때문임.
여성들이 여성 참정권 운동을 집단적으로 펼친 것도 유효하기도 했고.
아무튼 극단적인 여성 우월주의자들은 결코 일반 여성들의 권리 신장에 도움이라곤 ㅈ도 안 된다는 거임.
우려스러운 건 성별 양쪽의 극단주의의 충돌이 격화되고 오프라인에서
서로를 향한 직접적인 상해나 살인같은 테러가 일어날 가능성도 농후하다는 거임.
이게 진짜 우려스러운 일이지.
사실 기성세대 관리자 중에 문제의식을 느끼는 놈들이 없는것도 더 큼 아닌건 아닌건데 개때처럼 몰려와서 지.랄하니까 걍 쫄아서 들어주고 이런게 진짜 문제라고 봐 그래서 재들보다 난 나이먹은 남자 관리자들이 더 문제라고 봄
이런 관리자들이 남여 온도차도 존나 심해서 성갈등을 유발하는거라고 생각함
사실 기성세대 관리자 중에 문제의식을 느끼는 놈들이 없는것도 더 큼 아닌건 아닌건데 개때처럼 몰려와서 지.랄하니까 걍 쫄아서 들어주고 이런게 진짜 문제라고 봐 그래서 재들보다 난 나이먹은 남자 관리자들이 더 문제라고 봄
나랑드 사이다
이런 관리자들이 남여 온도차도 존나 심해서 성갈등을 유발하는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