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首相襲撃、来年2月4日初公判 無職男、殺人未遂罪で和歌山地裁|47NEWS(よんななニュース)
2023년 4월, 기시다 후미오 전 총리의 연설 회장에 폭발물을 던진데에 이어, 살인미수와 폭발물 취급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무직인 키무라
류지 피고(25)에 대해서, 와카야마 법원은 13일, 재판원 재판 첫 공판을 25년 2월 4일에 연다고 밝혔다.
첫 공판을 포함한 총 4번의 심리를 거친 후, 2월 19일에 판결이 내려질 예정이다. 기소장 등에 따르면, 23년 4월 15일, 와카야마시의 사이카자키 어
항에서, 중원 와카야마 1구 보결 선거에 응원을 하러 방문을 했었던 기시다씨 일행을 살해할 목적으로 수제 폭발물을 연설회장에 던진 후, 폭발시
켰고, 가까이 있던 경찰관과 청중 2명에게 경상을 입혔다고 한다. 기시다씨는 부상을 입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