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노조라던가 이미 사회물 먹은 사람은 투쟁이다 뭐다 해도 뭔가 자신이 먼저 네임드에 오르지 않으면 정계로 갈 유인이 별로 없어지는데 반해, 학생 시절부터 투쟁을 주도하고 목소리 높여온 양아치 경력은 정치권에서 "젊은 정치인"으로 데려가 간보며 전시 전선의 돌격쏘위들로 써먹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그래서 정치 좀 아는 사람들은 "청년정치인"이란 말을 극혐하게 되는거고.
노조라던가 이미 사회물 먹은 사람은 투쟁이다 뭐다 해도 뭔가 자신이 먼저 네임드에 오르지 않으면 정계로 갈 유인이 별로 없어지는데 반해, 학생 시절부터 투쟁을 주도하고 목소리 높여온 양아치 경력은 정치권에서 "젊은 정치인"으로 데려가 간보며 전시 전선의 돌격쏘위들로 써먹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그래서 정치 좀 아는 사람들은 "청년정치인"이란 말을 극혐하게 되는거고.
운동권에선 시위하다 빨간줄 끄인 것도 스펙이라 그쪽 출신 정치인들한테 눈도장 찍어두면 진보정당 공천 받기 쉽고, 그렇게 활동하다 보면 야권 통합 위한답시고 민주당을 가든, 전향 선언하고 국힘당을 가든 거대양당 비례 상위순번으로 금뱃지 따는 길이 열림
단, 실제로 그 테크 탈 수 있는 건 많아봤자 주동자 1~2명 정도고 나머지 대다수는 머릿수 채우는데 써먹고 버리는 장기말에 불과함
이미 정치권에 진출한 기득권은 자기들의 하부 조직으로 학생 운동권을 키움
이번에 동덕여대 시위 행태를 보면 순수한 학생들이라기보다 선배(정치 진출한) 운동권의 냄새가 강하게 남
정치 운동권은 학생 운동권에 지령을 내리고 자신들 손발 노릇해주는 애들은 자신들 차기로 정치권으로 데뷔시키는 게 일반적
즉 현재 동덕여대 시위에 깽판을 부려서 정치 진출한다 ×
정치 진출하려고 선배 정치 운동권 지령받는 애들이 있는 거 같다 ㅇ
여성단체취업 -소수정당입당-경력쌓음- 거대정당 비례대표 공천 이런 수순입죠
노조라던가 이미 사회물 먹은 사람은 투쟁이다 뭐다 해도 뭔가 자신이 먼저 네임드에 오르지 않으면 정계로 갈 유인이 별로 없어지는데 반해, 학생 시절부터 투쟁을 주도하고 목소리 높여온 양아치 경력은 정치권에서 "젊은 정치인"으로 데려가 간보며 전시 전선의 돌격쏘위들로 써먹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그래서 정치 좀 아는 사람들은 "청년정치인"이란 말을 극혐하게 되는거고.
학내 분규가 어린 꿘 꼰대가 정치에 입문하는 가장 빠른 코스라서요.
녹색 당이나 진보당이나 정의당에서 학생 인권 운동 했다고 이력서 쓰려는거 아닐까요
위 댓글에 추가 하자면 이번일을 이력서에 쓰고 여성단체나 소수정당에 들어간다음 여성+청년 가산점 받아서 비례 공천 받거나 더 큰 그림으로 거대 양당 비례대표 한자릿수 번호 받거나 이런 테크를 말하는거임
가능한 루트긴 한데 너무 극렬하게 날뛰면 듣보잡 당 주변이나 맴돌다 내가 예전에 정치했는데 추억팔이로 끝. 저정도로 다 때려뿌셔버린건 공적으로 쳐주기도 뭐함.
갑자기 ㅂㅇㄱ출신 청년정치인이 생각 나는군요
여성단체취업 -소수정당입당-경력쌓음- 거대정당 비례대표 공천 이런 수순입죠
녹색 당이나 진보당이나 정의당에서 학생 인권 운동 했다고 이력서 쓰려는거 아닐까요
학내 분규가 어린 꿘 꼰대가 정치에 입문하는 가장 빠른 코스라서요.
동덕여대 시위방식이 운동권에서 하던방식임 그리고 위에 설명한거처럼 여성단체취업이나 관련쪽으로 가기쉬움
노조라던가 이미 사회물 먹은 사람은 투쟁이다 뭐다 해도 뭔가 자신이 먼저 네임드에 오르지 않으면 정계로 갈 유인이 별로 없어지는데 반해, 학생 시절부터 투쟁을 주도하고 목소리 높여온 양아치 경력은 정치권에서 "젊은 정치인"으로 데려가 간보며 전시 전선의 돌격쏘위들로 써먹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그래서 정치 좀 아는 사람들은 "청년정치인"이란 말을 극혐하게 되는거고.
TERMI.D.OR
갑자기 ㅂㅇㄱ출신 청년정치인이 생각 나는군요
아조씨들이 공부부터 열심히 해라 그래도 그렇게 말 안들어쳐먹던 그새끼...
같이 존나 까던 털보색 방송나가서 희희락락 거리던 새기
가능한 루트긴 한데 너무 극렬하게 날뛰면 듣보잡 당 주변이나 맴돌다 내가 예전에 정치했는데 추억팔이로 끝. 저정도로 다 때려뿌셔버린건 공적으로 쳐주기도 뭐함.
원래 돌격대장은 건달영화에서도...
위 댓글에 추가 하자면 이번일을 이력서에 쓰고 여성단체나 소수정당에 들어간다음 여성+청년 가산점 받아서 비례 공천 받거나 더 큰 그림으로 거대 양당 비례대표 한자릿수 번호 받거나 이런 테크를 말하는거임
운동권에선 시위하다 빨간줄 끄인 것도 스펙이라 그쪽 출신 정치인들한테 눈도장 찍어두면 진보정당 공천 받기 쉽고, 그렇게 활동하다 보면 야권 통합 위한답시고 민주당을 가든, 전향 선언하고 국힘당을 가든 거대양당 비례 상위순번으로 금뱃지 따는 길이 열림 단, 실제로 그 테크 탈 수 있는 건 많아봤자 주동자 1~2명 정도고 나머지 대다수는 머릿수 채우는데 써먹고 버리는 장기말에 불과함
이거보니까 정치판이 왜 이렇게 쓰레기소굴인지 이해가 되네
“내가 사람을 이만큼이나 모을 수 있다” 는 포트폴리오라고 생각하면 될듯
이미 정치권에 진출한 기득권은 자기들의 하부 조직으로 학생 운동권을 키움 이번에 동덕여대 시위 행태를 보면 순수한 학생들이라기보다 선배(정치 진출한) 운동권의 냄새가 강하게 남 정치 운동권은 학생 운동권에 지령을 내리고 자신들 손발 노릇해주는 애들은 자신들 차기로 정치권으로 데뷔시키는 게 일반적 즉 현재 동덕여대 시위에 깽판을 부려서 정치 진출한다 × 정치 진출하려고 선배 정치 운동권 지령받는 애들이 있는 거 같다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