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情報長官候補が日本敵視発言 「太平洋侵略国が再軍備」―トランプ次期政権:時事ドットコム
트럼프 차기 미 정권에서 국가 정보 장관에 발탁이 된 개버드 전 민주당 하원의원(43)가 작년, 일본을 적시를 하는듯한 발언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구 일본군에 의한 하와이의 진주만 공격에 맞춰서, 12월 7일에 X(구 트위터)에서 "태평양 침략을 떠올리면, 현재의 일본의 재군비는 정말로 좋게 보
아야 할 것인가?" 이라고 밝히며, 미일이 다시 전쟁을 하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한다" 이라고 는 등으로 썼다.
미국령 사모아 출신인 개버드씨는, 하와이주 선출의 하원의원 등을 거쳐서, 2020년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의 후보자 지명 경쟁에 입후보 했다. 그
후 무소속이 된 트럼프씨에게 접근하여, 올해 10월에 공화당에 들어갔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침공을 한 러시아를 옹호해 온 것으로 알려졌고, 자질
을 의문시 하는 의견이 나 오고 있다.
국가정보 장관실은 01년의 미 동시 테러를 당한 후 설치가 된 조직으로, CIA 등의 여러가지 미 정보 기관을 통괄한다. 장관 취임에는 상원의 승인을
얻을 필요가 있으며, 정보기관에서의 근무 경험이 없는 개버드씨의 승인 절차는 난항도 예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