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이 대표는 '유죄도 각오하고 계시냐'는 물음에는 "됐다"라고만 했다. n'국민을 대상으로 한 말씀 부탁드린다'는 말에는 답변하지 않았다. n찢 개 쫄아있네 ㅋㅋㅋㅋ
캬~ 역시 어재명 센세 ㅠㅠ
없는 게 없는 어 제 명
권력 휘두르면서 피붙이에게도 쌍욕 씨부릴 때가 좋았지. 업보빔 쳐맞길 빈다 진심으로.
저러면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지 뭐
"검찰의 신작 소설, 잘 안 팔릴 것" ↑ 요즘은 이런 여유가 안 나오더라? 판사 긁을까봐 쫄려서 그런가 ㅋ
긁혔네 ㅋㅋㅋ
한화팬 견훤
캬~ 역시 어재명 센세 ㅠㅠ
한화팬 견훤
없는 게 없는 어 제 명
막산이 특, 지 쫄리는 부분을 먼저 지껄임.
저러면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지 뭐
긁혔네 ㅋㅋㅋ
권력 휘두르면서 피붙이에게도 쌍욕 씨부릴 때가 좋았지. 업보빔 쳐맞길 빈다 진심으로.
각오가 됐다 라는거구나!
이럴 각오가 됐데! ㅋㅋㅋㅋㅋ
"검찰의 신작 소설, 잘 안 팔릴 것" ↑ 요즘은 이런 여유가 안 나오더라? 판사 긁을까봐 쫄려서 그런가 ㅋ
피고인이 뭐가 이리도 당당해
쉿.
이미 판결문 다 써놨을텐데 성질대로 해보지 ㅋㅋㅋㅋㅋ
어제명 선생님, 오늘도 찢 버러지를 혼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