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생명 끝장나게 생긴 프랑스 극우녀 근황

[무뇨뉴]

프랑스의 극우 대표이자

지난 선거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마리 르펜과

그녀의 극우 정당이

EU의 자금을 횡령하여

정당 직원들에게 급여를 지급했다는 혐의가 포착,

징역 5년과 정치참여 금지, 거액의 벌금과 함께

가처분 선고 또한 요구 받았습니다

이로서 르펜은 정치생명의 큰 위기를 맞았으며

특히 2027년 선거는 나가리 될 확률이 높다고

출처 : https://edition.cnn.com/2024/11/14/europe/marine-le-pen-presidential-bid-threat-political-ban-france-intl/index.html

[헤스티아여신]

재매이 가는길 외롭지 않겠네

[마고3600]

이 여자 나가리되어도 뒤를 이을 극우 인사는 줄을 서고 있을 듯

[음주마피아파]

엘랑 이재명

[로제누스]

에릭 제무르는 웃고있다

[리모난]

여재명이네

[촤아아앗]

저 사람 및 일당들만 끝장나고 새로운 대체 인물이 등장 할 거 같긴 함

[인생 내리막]

법을 졎같이 보는 정치인이 너무 많아
이게 다 투표를 자기가 면접보고 채용되는 과정이 아닌 지지자들의 상황에 대한 충성심 표출이라고 보니까 나오는 문제지

[잭 오브리]

제3, 제4의 마리 르펜이 계속 나올거임.

독일은 이미 극우 대안당 즉 나치 얘들이 절반 가까이 먹고 위협중이고..

[노문덕 연희아빠]

프랑스 찢 한 마리도 끝났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