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저시키...조짠한 애라 1심부터 저수지 안풀어요.
아마 어제밤 룸에서 술마시면서...
이런 사건을 정석대로 대응했을때 나올수 있는게 벌금 80만원정도이니...
막산이도 그렇지 않을까하며 행복회로 돌렸을껍니다.
근데 막산이는 이 재판 정석대로 돌리지 않았다는게 문제였죠.ㅋ
이런 애들과 비슷한 심리상태가 어디서 볼수 있냐하면...
나찌가 베를린까지 소련군 들어왔을때 이런 심리를 보였습니다.
히틀러가 있던 벙커에서는 아돌프씨가 히틀러를 암살하기 하루전까지도 미국이 독일을 구원해줄꺼라 믿으며 희망을 가지고 있었죠.
저시키...조짠한 애라 1심부터 저수지 안풀어요.
아마 어제밤 룸에서 술마시면서...
이런 사건을 정석대로 대응했을때 나올수 있는게 벌금 80만원정도이니...
막산이도 그렇지 않을까하며 행복회로 돌렸을껍니다.
근데 막산이는 이 재판 정석대로 돌리지 않았다는게 문제였죠.ㅋ
이런 애들과 비슷한 심리상태가 어디서 볼수 있냐하면...
나찌가 베를린까지 소련군 들어왔을때 이런 심리를 보였습니다.
히틀러가 있던 벙커에서는 아돌프씨가 히틀러를 암살하기 하루전까지도 미국이 독일을 구원해줄꺼라 믿으며 희망을 가지고 있었죠.
나도 저 새끼가 뭘 믿는게 있나 하면서 쫄았으니
와 진짜 조까치 못생겼다
벌금형 노렸을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3급 대우는 꿈도 꾸지 마십쇼
웃어야 1류라고
저시키...조짠한 애라 1심부터 저수지 안풀어요. 아마 어제밤 룸에서 술마시면서... 이런 사건을 정석대로 대응했을때 나올수 있는게 벌금 80만원정도이니... 막산이도 그렇지 않을까하며 행복회로 돌렸을껍니다. 근데 막산이는 이 재판 정석대로 돌리지 않았다는게 문제였죠.ㅋ 이런 애들과 비슷한 심리상태가 어디서 볼수 있냐하면... 나찌가 베를린까지 소련군 들어왔을때 이런 심리를 보였습니다. 히틀러가 있던 벙커에서는 아돌프씨가 히틀러를 암살하기 하루전까지도 미국이 독일을 구원해줄꺼라 믿으며 희망을 가지고 있었죠.
나도 저 새끼가 뭘 믿는게 있나 하면서 쫄았으니
시트콤인생
저시키...조짠한 애라 1심부터 저수지 안풀어요. 아마 어제밤 룸에서 술마시면서... 이런 사건을 정석대로 대응했을때 나올수 있는게 벌금 80만원정도이니... 막산이도 그렇지 않을까하며 행복회로 돌렸을껍니다. 근데 막산이는 이 재판 정석대로 돌리지 않았다는게 문제였죠.ㅋ 이런 애들과 비슷한 심리상태가 어디서 볼수 있냐하면... 나찌가 베를린까지 소련군 들어왔을때 이런 심리를 보였습니다. 히틀러가 있던 벙커에서는 아돌프씨가 히틀러를 암살하기 하루전까지도 미국이 독일을 구원해줄꺼라 믿으며 희망을 가지고 있었죠.
벌금형 노렸을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조까치 못생겼다
503급 대우는 꿈도 꾸지 마십쇼
웃어야 1류라고
아이고 소가넘어간다
무죄 받고 올게! 그러나 유죄로 조져진 찢이었다
들어가도 절대 특별사면 없었으면 좋겠다
올땐 왜 처웃었을까 뭘 믿고
지딴에는 나와봐야 벌금만 나올거라 생각했나 봄
사시 대리시험 파봐야한다니까 ㅋㅋ 실력이 ↗도 없어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소금 잘 파네 이 집!!
쫄아서 한 마디도 못한 강약약강 찢 선생
사필귀정이다!
웃는것도 ㅈㄴ못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