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거 같다.
정치유투버도 선동과 날조로 고소미를 먹지만
그 벌금보다 상회하는 후원금 받아서 버티거든.
시위꾼들도 이래저래 비용이랑 벌금등을 내지만
후원금으로 달달하게 받는거고.
그래서 머리 좀 돌아가면 물건들 덜 파괴하거나
손상을 덜 가게한다던가 시각적 임팩트가 있는것만
좀 조지고 나머지는 안 건드리는 식으로 하는데
동덕쪽에 참가한 애들은 딱 봐도 후원금으로
충당할만한 금액을 넘어섰으니
발빼는 모양새인가 싶기도 하네.
주동자는 뭐 어차피 ↗된거 최대한 발악해서
이름이라도 남길려나 싶기도 하고…
그리고 더큰파이를 노리지 기존꺼를 조지고 지들이 먹자는마인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