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곳이 제주니까 여기 직접 경선때 갔었고 딸들하고 가끔 나들이하는 곳이랑 가까워서 얘기하는데
옆에가 제주별빛누리공원인데
저긴 진짜 별을 보러 가는 곳이다. 주로 유초딩들이 이곳으로 많이 현장학습 가기 때문에 어린이천문대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런곳이다.
딱 천문 위한곳
참고로 천문대는 특성상 절대로 지형이 낮은 곳에 세워지지 않는다.
왜냐면 별을 관측해야 하는 곳인데 지형이 낮은 곳, 특히 번화가 불빛 같이 불빛이 화려한 곳일수록 별 관측에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로 천문대는 산과 가까운 곳에 세워진다.
실제로 별빛누리공원에서 찍었다
즉 난타호텔은 깨끗한 제주 공기 속에서 밤에 별을 보기 위해 숙소를 잡는 곳이란 말이다.
이런곳에는 버스도 잘 오지 않는다.
어르신들 오기도 힘들어하는 곳에서 경선했단 말이다.
옆에 봐라 바로 한라산으로 빠져서 서귀포가는길
일반인은 찾아오지도 못하게 만들고 자기 패거리는 대절버스로 대량 수송
그때 최성시장님 라방 직접 봤는데 결국에는 강원 경선 전에 인터넷 안터져서 라방취소하는거까지 봤음
대놓고 요식행위 ㅋㅋ 작은 변수라도 싹 제거하려 드는 게 대단했지
노린거지 강원도 저렇데 외진 곳이지 않았나?
와우 인터넷 안터지는 곳은 너무 심각한데
노린거지 강원도 저렇데 외진 곳이지 않았나?
저렇게
그때 최성시장님 라방 직접 봤는데 결국에는 강원 경선 전에 인터넷 안터져서 라방취소하는거까지 봤음
꾸래핑
와우 인터넷 안터지는 곳은 너무 심각한데
일반인은 찾아오지도 못하게 만들고 자기 패거리는 대절버스로 대량 수송
대놓고 요식행위 ㅋㅋ 작은 변수라도 싹 제거하려 드는 게 대단했지
내가 이제껏 운전 최고난이도라 생각하는게 함양 인삼가호텔인데 딱 그정도인가부네.안찾아봤지만 설마?
놀랍게도 저런곳도 버스 다니긴함 근데 버스도 존나게 잘 안 오는, 산 중턱에서 ㅇㅈㄹ함
응 내가 말하는데는 버스조차 안옴.내가 프로운전순데 내가 1순의로 찍은건 일반 운전자는 들어가지조차 못함
욕도 아까운 시벌넘들이었지
전북은 그나마 우석대였는데 왜 전주 외곽에서 하나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