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판결 후 유일하게 메시지를 낸 김동연 지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법부 판단, 매우 유감스럽다"며 "대한민국에 법의 상식과 공정이 남아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는 이 대표 측을 옹호하는 반응을 내놨다.(기사 중)
방금 뉴스 보다가 이 대목이 보여서 검색해 보니까
이낙연 김부겸 김경수 초일회 등 일체 재판에 대한 반응 없는데
김동연만 메시지를 냄
뭐 낼 수는 있다고 보는데 그 내용이 사법부 정면 비판이라니... 이건 삑사리 아님? ㅋ
지난번에 라면쇼인가? 그 때도 가볍게 굴더니 최근 오버하는 광폭 행보도 그렇고 너무 조급해 보임
대권이 그런다고 오는게 아닐텐데
대권 패망길이라고 하는 경기도지사 출신의 한계를 스스로 보여주네
얘는 업적작이랍시고 거하게 터뜨린 게 평누도라서 ㅋㅋ
경기도지사 특 : 전통의 관짝 지름길 증거 : 막산이
여기서 지가 고개들면 쳐맞는단 불안감임
이재명 지지자들이 본인 딱히 안 좋아하는거 아니까 무리수 두는 것 같음
이재명 지지자 먹으려고 시도했다가 실패한듯여 www
반명 노선 타기엔 이미 행적이 많고 비명으로서 입장 내기에도 타 인물 대비 밀려서 쿠뽀
걔의 정치적 자산이 찢개딸인데 당연하지
경기도지사 특 : 전통의 관짝 지름길 증거 : 막산이
얘는 업적작이랍시고 거하게 터뜨린 게 평누도라서 ㅋㅋ
여기서 지가 고개들면 쳐맞는단 불안감임
이재명 지지자들이 본인 딱히 안 좋아하는거 아니까 무리수 두는 것 같음
이재명 지지자 먹으려고 시도했다가 실패한듯여 www
반명 노선 타기엔 이미 행적이 많고 비명으로서 입장 내기에도 타 인물 대비 밀려서 쿠뽀
걔의 정치적 자산이 찢개딸인데 당연하지
꼭 티를 낸다니까 ㅋㅋ
원래 그랬던거 아님? 기대감이 1도 없었는데 뭐
그정도 그릇이라 ㅋ
어떻게든 서사를 만들고 싶어서 안달 난 거 같은데 계속 똥볼의 연속임
김동연이 무슨 팬덤이나 지지층이 있어서 경기도지사가 된 게 아니니까. 이재명을 비난하고 차별화하고 싶은 마음이 반, 이재명 지지층을 흡수하고 싶은 마음 반. 이도 저도 아닌 어정쩡한 이미지. 하필이면 지금 자리가 경기도지사.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경기도지사의 저주인 듯.
경기도지사 캠프때 정실장이 들어간걸루 이미 찢이랑 한몸임
사실 도지사 깜도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