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교수는 “안 죽겠다고 발악을 해봤자 이번 판결로 사실상 이재명의 정치생명은 끝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경기도지사 시절 비서실장을 지냈던 고 전형수씨도 스스로 목숨을 끊으며 이재명 대표에게 ‘이제 정치 내려놓으십시오’라는 말을 남겼다”면서 “결국 이렇게 될 것을 애먼 사람들만 여럿 세상 떠나게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너무 무섭다 ㄷㄷㄷ
진 교수는 “안 죽겠다고 발악을 해봤자 이번 판결로 사실상 이재명의 정치생명은 끝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경기도지사 시절 비서실장을 지냈던 고 전형수씨도 스스로 목숨을 끊으며 이재명 대표에게 ‘이제 정치 내려놓으십시오’라는 말을 남겼다”면서 “결국 이렇게 될 것을 애먼 사람들만 여럿 세상 떠나게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너무 무섭다 ㄷㄷㄷ
나 너무 무서워 이러다 다 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