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ウイグル協会シンポジウム:東トルキスタン共和国の誕生と歴史 | 日本ウイグル協会
11월 12일은, 동투르키스탄의 독립기념일이며, 위구르인이 역사상 마지막으로 세웠던 국가, 동투르키스탄 공화국의 건국기념일에 해당 합니다
위구르인은, 역사상 많은 독립국가를 운영하여, 중화의 세계와는 무연의 역사를 걸어왔습니다. 18세기 후반에, 당시 중국을 지배했었던 만주인이
세웠던 대청국(청조)에 점령이 되었고, 청이 멸망을 했을 때, 청의 유산으로써 한족 군벌들의 손아귀에 떨어졌습니다.
기나긴 싸움끝에, 1933년 11월 12일과 1944년 11월 12일에 2번의 독립을 이루어냈고, 중화인민 공화국 보다도 먼저 공화국제인 현대국가를 건국
했었지만, 똑같이 소련의 군사개입과 중소의 음모로 인해서 무너졌습니다. 그 이후, 중화인민 공화국에 의한 식민지 지배가 이어졌습니다. 이번에
는, 일본 경제대학 준교수인 쿠노 준 교수님을 모시고, 동투르키스탄 공화국의 독립기념일을 기념하는 심포지엄을 개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