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 사업을 시행 중인 서울시가 외국인 마을버스 운전기사 도입을
추진한다. 코로나19 이후 운전기사 이탈이 심각해진 상황에서 고령화 문제까지 겹치면서
필요 인원보다 20% 부족한 상태가 해소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헐 이제 외국인 버스 기사가 들어오나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 사업을 시행 중인 서울시가 외국인 마을버스 운전기사 도입을
추진한다. 코로나19 이후 운전기사 이탈이 심각해진 상황에서 고령화 문제까지 겹치면서
필요 인원보다 20% 부족한 상태가 해소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헐 이제 외국인 버스 기사가 들어오나
차라니 처우개선부터 좀 해라
마을버스도 위험해지네
일본이 운수계통에도 외국인을 쓰고 있어서 우리도 저럴 수 밖에 없는데 근데 일단 처우개선부터 하고 하자
예전에 일본여행 갔을때 호텔에서 청소하시는분들 동남아 사람들이었던거 기억나던데 이제 운수계통에도 들어오는구만
아무리 정해진 노선만 간다지만 외국인을 쓴다고?
거기에 마을 버스들 기사분들 이야기 가끔 들어보면 월급이 몇달째 밀렸네 이러시는데 외국인들 월급 밀리면 잘도 버스운전 하러 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