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정 관련해서 마오쩌둥 올려치고 장제스 깎아치는 것도 장난 아녔지
항일전쟁은 공산당이 다 한 것이고 장제스와 국민당은 마오쩌둥과 공산당이 게릴라로 피흘리며 일본과 싸우는데 호시탐탐 통수나 노렸다고 서술함
현실은 정반대였지만
물론 요새는 그 반대급부로 장제스를 구국의 영웅이라고 과다하게 올려치는 일부 역덕들이 발생하는 부작용이 생겼지만
대장정 관련해서 마오쩌둥 올려치고 장제스 깎아치는 것도 장난 아녔지
항일전쟁은 공산당이 다 한 것이고 장제스와 국민당은 마오쩌둥과 공산당이 게릴라로 피흘리며 일본과 싸우는데 호시탐탐 통수나 노렸다고 서술함
현실은 정반대였지만
물론 요새는 그 반대급부로 장제스를 구국의 영웅이라고 과다하게 올려치는 일부 역덕들이 발생하는 부작용이 생겼지만
장제스가 대만에서 한 짓들 보면 뭐 결국 마오쩌둥과 양극단의 독재자라
장제스가 대만에서 한 짓들 보면 뭐 결국 마오쩌둥과 양극단의 독재자라
장제스빠는 애들은 그런 사실은 이 악물고 무시하거나 “눈앞에 빨갱이들이 있는데 독재로 국론단합하는건 필수아니냐”는 식으로 나오는 터라 ㅎㅎ
그건 유시민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라 한국 꿘들이 원래 마오쩌둥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이 별로 없지 ㅋㅋ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