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하드코어 펑크로 알려진 앨범인데조안 제트가 프로듀서였던펑크랑 비슷한게 아니라 걍 근본이었구나 여사님;
아이 럽 락앤롤~! 제트 언니야 므찌십니다 ㅋ_ㅋ
프로듀싱도 군군더기 하나도 없이 깔끔하게 딱 해놔서 시원한 해장국 하나 먹는 느낌임
능력자신가봐요. 본인 곡들도 딱 그리 씨원한 분위기잖아요. 프로듀싱도 잘하셨다니 허헛..
같은시기에 X 앨범 프로듀싱한 레이 만자렉 할배는 특징적인 오르간 소리가 들어가있어서 참 독특한 음악성을 보여주는데 프로듀서 성향도 ㄹㅇ 스튜디오 앨범에 같이 담겨있는듯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