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신필드 헌정은 이 곡으로 마치려함.
이 킹 크림슨의 포세이돈 앨범은 데뷔 앨범 성공 연장선상에 있는 앨범인데, 데뷔 앨범을 좋아했던 청자들은 많이 좋아했다고함.
그런데 그렇게 치면 자기복제라는 혐의도 조심스럽게 되는지라. 음악이 좀 비슷하기도해서...
그래도 이건 후에 자꾸 변화하는 킹 크림슨 음악의 서곡에 불과했으니...
그렉 레이크와 피터 신필드기 한 팀으로 일하던 모습. 그 모습도 참...
피터 신필드 헌정은 이 곡으로 마치려함.
이 킹 크림슨의 포세이돈 앨범은 데뷔 앨범 성공 연장선상에 있는 앨범인데, 데뷔 앨범을 좋아했던 청자들은 많이 좋아했다고함.
그런데 그렇게 치면 자기복제라는 혐의도 조심스럽게 되는지라. 음악이 좀 비슷하기도해서...
그래도 이건 후에 자꾸 변화하는 킹 크림슨 음악의 서곡에 불과했으니...
그렉 레이크와 피터 신필드기 한 팀으로 일하던 모습. 그 모습도 참...
신필드 옹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킹크림슨은 그냥 술술 넘어가는 음악은 아니지만....그래도 애써 들을만한 뭔가가 있는 음악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