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도 아닌 사람들이 평범하고 무심하게 베푼 호의가 세상을 조금씩 바꿔나가는 얘기가 좋아그리고 그 별볼일 없는 사람들은 가슴이 컸으면 좋겠어
나다
난 위버멘쉬 스토리가 좋아 그리고 그 케릭터가 시스템 극복을 못하고 좌절하는게 스토리의 완성이라고 생각해
3.1운동 때도 민족대표 33인은 기미독립선언서 낭독하고 자수하고 끝이었는데 그걸 전국적인 만세 시위로 키운 건 평범한 사람들이었지.
하지만 별본일이 4번인 사람이라면?
4는 5을 암시함
그렇다면 결론은 9를 넘어 두자리로 수렴하겠군요!!
나다
거유 확인
난 위버멘쉬 스토리가 좋아 그리고 그 케릭터가 시스템 극복을 못하고 좌절하는게 스토리의 완성이라고 생각해
위버맨쉬가 왜 위버맨쉬 인줄 아는가? 위버=over. 맨. 쉬. 그렇다. ㅈㅈ도 오버사이즈 ㄱㅅ도 오버사이즈 이기 때문.
평범하고 친절한 이웃들이 세상을 구한다
3.1운동 때도 민족대표 33인은 기미독립선언서 낭독하고 자수하고 끝이었는데 그걸 전국적인 만세 시위로 키운 건 평범한 사람들이었지.
난 위버멘쉬 좋아해, 근데 현실에, 특히 정치판에는 절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