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자 / 최민희 의원이 ‘비명계가 움직이면 제가 당원과 함께 죽일 것’이라고 발언하기도 했는데요.
■ 박지원 / 최민희 의원의 발언을 저도 들었습니다마는 그러한 것이 민주당의 보편적 생각이에요. 나쁘게 생각할 필요 없어요. 뭉치지 않은 것을 강조한 거예요. 어디에 친명이 있고 비명이 있느냐, 지금은 다 뭉치자는 거죠. 제가 한 말하고 똑같아요. 김부겸도 김동연도 김경수도 빨리 들어와서 같이 싸우자, 나가자 이거하고 똑같은 거예요
아이곸ㅋㅋㅋㅋㅋㅋ 할뱈ㅋㅋㅋ
저게 민주라는 이름을 붙인 당이라는게 개역겹다
저게 민주라는 이름을 붙인 당이라는게 개역겹다
참 ㅆㅂ 저새끼 국정원장됐을때 빨갱이라고 주변사람들이 지랄지랄했을때 쉴드치던 내자신이 밉다
그냥 이재명 감옥 가고 나서 그동안 친명 행세하던 애들 중심으로 정계 개편하고 싶다는 의미인 듯. 어차피 이재명이랑 다 같은 운명 공동체인데 의미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