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넘쳐나는 화강석을 주체하지 못하고
건축 외벽, 바닥재 대부분을
화강석으로 도배를 하는것좀
그만 했으면 좋겠다.
가격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곤 하지만
미학적으로는 너무 하다싶을정도 과다사용이라
한국의 심미관을 해치는 주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더욱이 외벽재는
앵카로만 고정되어있는 등 지진이나 자연재해에 너무 취약하기까지 한데
이에 대한 규제 조차 없다.
이번 동덕 락카칠도
다른 외벽재였다면
그나마 지우는게 수월했을텐데
외벽재가 돌이라 지우기 빡세게 된것도 있음
슈퍼 스타코 + 페인트 조합도 이쁜데
우리도 좀 다양한 외장재를 사용했음 좋겠다.
킹치만 스타코는 시간이 지나면 벽에 눈물 자국이 생긴다구
실제로 부실시공 사례가 있는데 저기 엥카에 핀을 안꼽고 그냥 시공하는 사례가 있더라
아 나도 이해가 간다 ㅇㅇ
그래서 일반 주택에 시공할거면 하지 말라 하던... 외벽 다시 칠하는데 돈 엄청 든다고. 다세대 빌라면 괜찮을듯.
킹치만 스타코는 시간이 지나면 벽에 눈물 자국이 생긴다구
그건 지붕이나 처마에 빗물끊기 홈 시공을 안해서 그런거임 한마디로 부실 시공이지
추가로 자동차도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관리하는데 건물도 컨디션을 유지할려면 꾸준하게 유지관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함다
나랑드 사이다
그래서 일반 주택에 시공할거면 하지 말라 하던... 외벽 다시 칠하는데 돈 엄청 든다고. 다세대 빌라면 괜찮을듯.
그리고 스타코는 비교적 유지보수가 손쉬워서 그냥 스타코 덧바르거나 페인트만 주기적으로 발라주기만 해도 됨 문제는 우리나라는 그 주기적인 것도 안해서 문제지
정말 부실시공이나 약한 부분 땜에 낙하하면 ...... 생각만 해도 아찔 ㅠㅠ 온동네 화강석임
실제로 부실시공 사례가 있는데 저기 엥카에 핀을 안꼽고 그냥 시공하는 사례가 있더라
아 나도 이해가 간다 ㅇㅇ
그래 우리도 일본처럼 타이루로 도배하자 건물의 목욕탕룩
한국은 기온차가 너무 커서 외장재로 타일은 적합하지가 않음 세라믹 사이딩이나 징크사이딩이나 스타코를 좀 나을 수 있다고 봄
들어가는 비용때문에 그런가요 뭔가 석재를 쓰고 싶은데 다른 석재들은 수입해서 비싸니까 화강암으로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