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동덕여대 난동꾼이 상상했을 모습과 현실
24.11.19 (10: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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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성명은.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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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 (10: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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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난동꾼이 상상했을 모습과 현실
아마 스스로를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할리퀸 마고 로비 라고 망상 했을 듯
그치만 현실은 경복궁 영추문 훼손범
(경복궁 훼손 범위는 50m 이내로 알려짐
복구 비용은 1.5억이라 보도됨)
수어사이드 스쿼드 는 자 살 특공대 쯤으로 번역가능
뭐 50억이 넘는 배상금으로 동덕퀸들은
경제적 수어사이드 한 거로 보이긴 한다ㅋ
할리퀸이 방망이 들고 남자들 때려눕힐 때 동덕퀸은 래커를 들고 동상에 뿌렸지.
할리퀸이 방망이 들고 남자들 때려눕힐 때 동덕퀸은 래커를 들고 동상에 뿌렸지.
배트로 동상이나 때리고 ㅋ
540만원도 적지 않은 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