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산이 부터 시작 되어 김동연이 경기지사를 맡고 있는 지금도 저 의구심 많은 회사가 지역화폐를 계속 발행 하고 있음.
이 말의 다른 의미는 막산이 조직만 걸린 게 아닐 수도 있고 아니면 막산이 조직이 김동연 한테 그대로 되물림 되었다고 봄
막산이 선거조직에 들어 있던 놈들 경기도 주요 요직과 산하 단체 기관장에 다 꽂혀져 있었던 상태에서
(이새기들은 주차장 관리 요원까지 지들이 임의로 채용 하던 놈들이니..)
다시 김동연도 논공행상 했어야 하고 주요 요직들이 대거 물갈이 교체 된 상황이 전개 되었을 거고
이렇게 조직이 쇄신 되고 나면 보통 코나아이 같이 말이 많았던 업체는 적격여부를 재심사 하고 퇴출 하는 게 온당한 처사인데
그게 아니었음. 그렇다는 건 이전 부터 있던 막산이 잔존 세력과 현재의 김동연 세력의 결탁 외에는 도저히 설명이 안됨.
하지만 억지로 내 머리로 시나리오를 짜보면 말이야
의심 되는 부분이 바로
1. 애초에 김동연은 선거 조직이 없었고 전부 막산이 조직에 의해서 움직여 왔다는 것 (팔, 다리 다 짤린 꼭두각시)
2. 아니면 막산이의 부정부패 레거시를 김동연이가 물려 받고 달달하게 꿀 빨고 있다는 것 (저수지에 동참 했다는 것)
3. 사업 적격 대상이 아님에도 계속 사업이 운영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경기도 공무원들 실무진까지
이 코나아이의 콩꼬물을 빨고 있을 것이라는 것. (경기도 공무원 상급 조직의 부패 : 제2, 제3의 정진상 같은 새기)
4. 지역화폐와 기본소득으로 얻어지는 부정에 관한 이득을 전국적으로 늘리기로 하였으며 그걸 코나아이에
맡기려는 수작 (전국 지역 화폐를 실시하면 일단 업력이 가장 긴 코나아이가 경쟁에서 매우 우세하기 때문에
코나아이의 업력을 계속 키워주는 방향으로 가서 차후 막산이가 대권을 잡으면 전국을 상대 털어먹으려고 계획)
이렇게 의심이 되는데 진짜 폭풍은 여기서 오지 싶음. 저 코나아이를 파기 시작하면 막산이만 가는 게 아니라 김동연
그리고 현재 경기도 공무원 상부 조직은 와해 될 정도로 체급이 클 수 밖에 없는 매머드급 사건이 될 거라고 봄.
물론 비약이 심하다고 볼 수 있지만...막산이의 범죄는 항상 나의 비약 그 이상이었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지부가 있는거 자체가... 대놓고 수상한거지
저거 파다보면 코마 트레이드 거쳐서 국제파까지 타고 올라갈걸?
곽상도 보면 알겠지만 여야 기타 여러 기득권 집단은 각종 이권에 깊이 얽혀 있고 이익도 사이좋게 나눠먹는 경제공동체나 다름없음 막말로 고전적인 계급이론으로 아주 잘 설명할 수 있을 만큼 선명함 코나아이도 결국 그런 케이스가 아닌가 함...
이것도 진짜 파헤쳐야함 ㄷㄷ
경기도만 아니라 다른 지역도 ㄷㄷ
내가 저수지로 보는 게 중국쪽인데 말여..쓰읍..
여고 야고 다 튀어나오지 싶음
이것도 진짜 파헤쳐야함 ㄷㄷ
중국지부가 있는거 자체가... 대놓고 수상한거지
내가 저수지로 보는 게 중국쪽인데 말여..쓰읍..
경기도만 아니라 다른 지역도 ㄷㄷ
저거 파다보면 코마 트레이드 거쳐서 국제파까지 타고 올라갈걸?
백퍼지~ㅋ
곽상도 보면 알겠지만 여야 기타 여러 기득권 집단은 각종 이권에 깊이 얽혀 있고 이익도 사이좋게 나눠먹는 경제공동체나 다름없음 막말로 고전적인 계급이론으로 아주 잘 설명할 수 있을 만큼 선명함 코나아이도 결국 그런 케이스가 아닌가 함...
여고 야고 다 튀어나오지 싶음
같이 안먹은 놈이 없겠지
저건 지역문제 이상의 것이 될 것 같음 진짜 인터내셔널할 것 같단 말이야
중국 지부까지 있으니 당연 ㅋㅋㅋㅋㅋㅋㅋ
사이즈 커진 은수미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