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077623?sid=100
2021.07.06
◆강기정: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윤석열 총장이 겁나는 게 아니라 저는 윤석열 총장이 나와주면 땡큐라고 생각하는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663307?sid=100
2021.11.10.
◇ 황보선: 최근에 유행하는 표현 중 하나인 '윤나땡'이란 말 들어보셨습니까?
◆ 고민정: 뭐죠?
◇ 황보선: '윤석열이 나오면 땡큐다', 이 약자인데요. 선대위의 상황실장으로서 보시기에도 사실은 '윤나땡'이라는 표현이 '윤 후보가 나와 주면 땡큐지' 이런 말 아니겠습니까. 그만큼 상대적으로 만약 홍준표 의원이 됐더라면, 그 상황에 비해서는 윤 후보가 상대적으로 더 쉬운 경쟁자가 될 것인가? 어떻게 보시는지요?
◆ 고민정: 저는 어떤 후보도 쉽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지지율도 유의 깊게 봐야 되는 것이고. 물론 일희일비해서는 안 되지만, 어떤 후보가 오든 어쨌든 그 후보를 지지하는 상당히 많은 국민들이 계시기 때문에 왜 우리 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후보를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지지하는가에 대해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분석해내서 그 어떤 반대 지점들을 찾아내고 우리 후보의 보완점들을 만들어야지 누가 와서 땡큐다, 누가 와서 어렵다, 이건 좀 한가한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오죽하면 윤나땡 소리를 물어봤을까 ㅋㅋㅋ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283326?sid=100
이재명, 문정부 연일 비판…'이재명의 민주당'으로 중도층 잡기
2021.12.1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03345?sid=001
임기를 약 석 달 남겨둔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44.6%를 기록한 것으로 6일 조사됐다.
2022.02.0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673631?sid=100
문 대통령 마지막 국정 지지율 45%...87년 직선제 부활 후 가장 높았다
2022.05.06.
차별화 한답시고 염병, 지지율이 저렇게 있음에도
정치 경험 0따위한테 대선 패배한 전과 4범 못난이 ㅋㅋㅋ
말마따나 대선 꿈 안 꿨으면 이런거 다 묻힌채로 계속 돈 뽑아먹으면서 재산 착착 불리며 살고 있었을거임 그리고 물론 그렇게 숨어있는 놈들이 우글우글하고
그것도 모자라 똥밀필패까지 시전함. 한명이라도 더 설득해야 하는 선거에서 친문 표가 필요없데. ㅋㅋㅋ
???: 문재인이 팬덤 이관 안한거라고!!
말마따나 대선 꿈 안 꿨으면 이런거 다 묻힌채로 계속 돈 뽑아먹으면서 재산 착착 불리며 살고 있었을거임 그리고 물론 그렇게 숨어있는 놈들이 우글우글하고
그것도 모자라 똥밀필패까지 시전함. 한명이라도 더 설득해야 하는 선거에서 친문 표가 필요없데. ㅋㅋㅋ
???: 문재인이 팬덤 이관 안한거라고!!
결선 안받고 찢사오입 한 순간, 그냥 윤석열에게 청와대 알아서 바친셈이나 다름없었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