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에서 진행한 ‘2024 한국 유권자 민주주의 인식 조사’에서 국내 유권자 중 절반 이상에 달하는 54.7%가 ‘의회와 정당에 개의치 않는 강한 지도자가 나라를 이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19일 조사됐다. 또 ‘상황에 따라 독재가 더 나을 수 있다’는 생각에 동조하는 이들도 20.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과반 이상이 민주적 가치보다 경제 이슈를 더 중시하는 경향을 보이는 등 흥미로운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거 2024년 미국 대선 이전에, 미국 유권자들 인식과 똑같은데 ㄷㄷ 잘못하다간 우리나라 다음 대선 라인업도 ㅈ같을 가능성이 농후하겠구만
BEST 조선일보라 걸러 볼 필요가 있긴 한데
그럼에도 민주주의제를 지지하고 긍정하는 유권자가 8할 이상이고
또 경제성장보다도 불평등 해소에 더 힘을 쏟아야 한다는 여론이 더 높음
결국은 지금 이 불공평하고 착취적인 경제적 구조가 해결됐으면 하는데 기성 정치로는 안될 것 같으니 강력한 지도자를 바라는 거임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에서 진행한 ‘2024 한국 유권자 민주주의 인식 조사’에서 국내 유권자 중 절반 이상에 달하는 54.7%가 ‘의회와 정당에 개의치 않는 강한 지도자가 나라를 이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19일 조사됐다. 또 ‘상황에 따라 독재가 더 나을 수 있다’는 생각에 동조하는 이들도 20.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과반 이상이 민주적 가치보다 경제 이슈를 더 중시하는 경향을 보이는 등 흥미로운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거 2024년 미국 대선 이전에, 미국 유권자들 인식과 똑같은데 ㄷㄷ 잘못하다간 우리나라 다음 대선 라인업도 ㅈ같을 가능성이 농후하겠구만
조선일보라 걸러 볼 필요가 있긴 한데
그럼에도 민주주의제를 지지하고 긍정하는 유권자가 8할 이상이고
또 경제성장보다도 불평등 해소에 더 힘을 쏟아야 한다는 여론이 더 높음
결국은 지금 이 불공평하고 착취적인 경제적 구조가 해결됐으면 하는데 기성 정치로는 안될 것 같으니 강력한 지도자를 바라는 거임
윗댓 말대로 만주주의 신념을 가진 사람이 강한 지도자가 되어야지. 강한 경제 신념만 가진 사람이 강한 지도자가 되면 경제발전이란 목적을 위해 민주주의를 희생시킬 가능성이 농후함.
그리고 경제발전도 수출만 호조라고 국민들은 실질 임금 상승으로 고통 받듯이 표면적인 수치에만 의존하는 지도자면 더더욱 위험함.
조선일보가 조사했든 뭐든 여조 무시하다간 X됨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에서 진행한 ‘2024 한국 유권자 민주주의 인식 조사’에서 국내 유권자 중 절반 이상에 달하는 54.7%가 ‘의회와 정당에 개의치 않는 강한 지도자가 나라를 이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19일 조사됐다. 또 ‘상황에 따라 독재가 더 나을 수 있다’는 생각에 동조하는 이들도 20.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과반 이상이 민주적 가치보다 경제 이슈를 더 중시하는 경향을 보이는 등 흥미로운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거 2024년 미국 대선 이전에, 미국 유권자들 인식과 똑같은데 ㄷㄷ 잘못하다간 우리나라 다음 대선 라인업도 ㅈ같을 가능성이 농후하겠구만
저 사람들이 좋아할 지도자 여기 있네
* 그리고 그런 말 하는 놈들은 반드시 경제를 말아먹음
저 20.3%를 그냥 두지 않으면 언젠가 큰 암덩어리가 될거라고 봄
중요한건 '경제' 를 발전시키겠답시고 오만 편법을 동원하는게 아니라 먼저 선한 시스템을 만든 다음에 경제가 살아 움직이도록 해줘야 하는것.
조선일보라 걸러 볼 필요가 있긴 한데 그럼에도 민주주의제를 지지하고 긍정하는 유권자가 8할 이상이고 또 경제성장보다도 불평등 해소에 더 힘을 쏟아야 한다는 여론이 더 높음 결국은 지금 이 불공평하고 착취적인 경제적 구조가 해결됐으면 하는데 기성 정치로는 안될 것 같으니 강력한 지도자를 바라는 거임
↗선일보라 ㅋㅋㅋㅋㅋㅋ
조선일보가 조사했든 뭐든 여조 무시하다간 X됨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에서 진행한 ‘2024 한국 유권자 민주주의 인식 조사’에서 국내 유권자 중 절반 이상에 달하는 54.7%가 ‘의회와 정당에 개의치 않는 강한 지도자가 나라를 이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19일 조사됐다. 또 ‘상황에 따라 독재가 더 나을 수 있다’는 생각에 동조하는 이들도 20.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과반 이상이 민주적 가치보다 경제 이슈를 더 중시하는 경향을 보이는 등 흥미로운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거 2024년 미국 대선 이전에, 미국 유권자들 인식과 똑같은데 ㄷㄷ 잘못하다간 우리나라 다음 대선 라인업도 ㅈ같을 가능성이 농후하겠구만
IRENE.H
저 20.3%를 그냥 두지 않으면 언젠가 큰 암덩어리가 될거라고 봄
나는 언제고 한국이 파쇼에 빠질 수 있다고 봐 독일애들처럼
* 그리고 그런 말 하는 놈들은 반드시 경제를 말아먹음
제3사도
중요한건 '경제' 를 발전시키겠답시고 오만 편법을 동원하는게 아니라 먼저 선한 시스템을 만든 다음에 경제가 살아 움직이도록 해줘야 하는것.
저 사람들이 좋아할 지도자 여기 있네
아직도 경제발전하면서 박통 빠는 빡대가리들이 나오네 ㅋㅋㅋ
뚜막이 있었음에도 경제성장을 한거지
조선일보라 걸러 볼 필요가 있긴 한데 그럼에도 민주주의제를 지지하고 긍정하는 유권자가 8할 이상이고 또 경제성장보다도 불평등 해소에 더 힘을 쏟아야 한다는 여론이 더 높음 결국은 지금 이 불공평하고 착취적인 경제적 구조가 해결됐으면 하는데 기성 정치로는 안될 것 같으니 강력한 지도자를 바라는 거임
저러다 두테르테 같은 놈만 나타나는 거지 찢이 안 사라지고 계속 버티는 이유이기도 하고
썩렬 + 재명 합치면 저정도 나올껄 ?
내부적으론 민주주의해봤더니 막산이가 같은 놈이 포퓰리즘으로 시끄럽게하지 외부적으로는 전쟁에 미중패권다툼이나하지 미래가 불안정하니 이래저래 국민들이 그쪽으로 갈수밖에 외부요인이야 우리가 어쩔수없고 내부요인은 우리가 통제할수있지만 실패했고 그걸 막산이와 부역자들이 했다는게 뼈아픈 대목이지
민주주의적 발전 없이 경제 발전도 없어. 부패한 인간이 유능한게 아니라 무능한 것과 같이.
강력한 지도자가 국민을 위해서 일해준다는 보장이 없는데?
미국애들은 당해보고도 트럼프 또 찍었는데?
팩트는 저런 인간들이 누구보다 찡얼거림. 존재하지도 않는 유토피아 비교군 만들어 내려치기나 하고.
강한 지도자는 강한 민주주의 신념을 가진 문프 같은 분을 이야기하는 건대. ;;;
저게 무서운게 뭐냐면 저거 다 해당되는 정치인이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임 다르게 말하면 저기서 잘못 꺽이면 이승만 박정희 긍정적으로 재평가 하자는 주장도 양지로 나올수 있다는거임
이건 민주 진보진영 입장에서도 무겁걱 생각해봐야 하는 여조임 저 강한지도자는 이재명 같은 얘들이 아니라 현실에 있었던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같은 지도자를 원한다는걸수도 있음
진보진영 중 저 흐름을 잘 이용하고 있는 놈이 바로 잼파파라고 생각함. 정당 지지자들이 정신 못차리면, 다음 대선 라인업도 진짜 암울할 수 있음.
독재하면 경제 좋아질거라 생각하는건가?
사람들이 은근 순진한게 언론만 닥치고 있으면 모르잖아 ㅋㅋ
경제가 안좋단 기사를 쓰는 순간 설렁탕 먹게 되니 경제가 좋다란 기사만 나오고 그걸 믿어버리는 거지 그러고선 민주화 되니 깐 그때가 살기 좋았다! 이러는 거고
북돼지를 보면 개소리란걸 알텐데..학습능력이 없는걸까
초인을 갈망하는 국민이 뽑는 건 히틀러같은 인간 밖에 없지
주권이 국민에게 없는데 경제발전의 과실을 왜 국민에게 주냐고 ㅋㅋㅋ
경제 발전을 위해 세금 더 내라고 하면 뭐라고 답하는지나 보자
저기서 경제란 나만의 경제임
잼파파는 절대 안되겠네. 경제는 폭망이고 강하긴 커녕 약하게 부들부들
경제가 중요하다고 답한 사람도 정치체제가 부뚜막 시절로 돌아가는걸 생각하지는 않았을 거고, 강한지도자라고 답한사람도 독재자를 생각한건 아닐꺼임. 타협이다 협의다 하면서 적절한 시점에도 끊지 못하고 경제도 정치도 질질 끌려가는 대통령을 원하는게 아닐 뿐일 듯
난 저 강한 지도자란걸 문재인 같은 우유부단한 사람이 아닌 강하게 밀어 부치는 사람을 뜻하는 거 같음 그 문프를 우유부단한 사람으로 만든 건 언론인대 그걸 필터링 안하고 믿어 버린 사람들이 강한 지도자를 원하는 거 같음
세상은 복잡해져서 초지능 AI라도 되지 않는 이상 더이상 독재로 잘 굴러갈 수 없을것 같은데...
거기에 그 당시에도 박정희의 업적을 빨면서 업적이 유지되는데 가장 중요한 사항 중 하나인 적절한 때에 뒤지는 건 기억을 못하나봐
윗댓 말대로 만주주의 신념을 가진 사람이 강한 지도자가 되어야지. 강한 경제 신념만 가진 사람이 강한 지도자가 되면 경제발전이란 목적을 위해 민주주의를 희생시킬 가능성이 농후함. 그리고 경제발전도 수출만 호조라고 국민들은 실질 임금 상승으로 고통 받듯이 표면적인 수치에만 의존하는 지도자면 더더욱 위험함.
정정 실질임금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