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막찢 부고만 기다리며
오직 북유게만 드나든지 몇년째인지
이제 기억도 안남
호상소식에
누구보다 잰걸음에 달려왔는데
그동안 상상했던 것보단
축제분위기가 덜하단 말이지
난 매순간이 신나 죽겠는데
게이들은 이걸로 성이 안차는갑다
아님 아직은 입관식까지는 아니라 본건지..
오직 막찢 부고만 기다리며
오직 북유게만 드나든지 몇년째인지
이제 기억도 안남
호상소식에
누구보다 잰걸음에 달려왔는데
그동안 상상했던 것보단
축제분위기가 덜하단 말이지
난 매순간이 신나 죽겠는데
게이들은 이걸로 성이 안차는갑다
아님 아직은 입관식까지는 아니라 본건지..
완전법정구속이 되야 비로소 축제의 장이 열릴듯
이제 시작이거든
난 별로 기쁘진 않고 그냥 3심까지 지켜볼라고 전적이 있어서 마음 전혀 안 놓임
완전법정구속이 되야 비로소 축제의 장이 열릴듯
난 별로 기쁘진 않고 그냥 3심까지 지켜볼라고 전적이 있어서 마음 전혀 안 놓임
이제 시작이거든
상식적인 민주시민이면 이 정권이 하는 수사는 의심부터 해야 하는 거 아닌가?
빵에 들어가서 혀를 물던 ㅈ을 물던해야 축제를 벌이던지 광화문가서 만세를 부르던지 할꺼아님?
에피타이저를 너무 즐기면 본요리를 제대로 못즐기게 됩니다. 에피타이저는 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