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시위자들이 박제하고 인터넷상에서 조리돌림을 하려 할 것이다. 그 박제한 내용을 아카이브로 따고 저장해둔다.
이후 사태가 종결되고 취업시장에 나갈때, 자신의 무고함을 증명하는 자료로 활용한다.
또는 더 나아가 지금의 불법적인 행태에 반대하고 교내를 청소하는 모임을 만들고 청소한다. 이것도 박제되면 위와 같이 활용한다.
자기들끼리 기업 만들어서 취업하는건 어렵고 그나마 생존의 여지라도 있는 방법은 이거말고 생각이 안난다. 특히 취준생들은 어차피 학교뜨는데 사즉생의 마음가짐으로 대놓고 각을 세우는 것도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다.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부정적 시각의 회사들은 학교만보고 서류서 정리될 가능성이 큼.. 안타깝지만 어떤면으로든 피해를 받게됨
그러기에는 면접가기전에 서류컷 확률이 크죠.
사실 이게 정해진 수순이긴 하지
어차피 취업난인데 의미있냐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부정적 시각의 회사들은 학교만보고 서류서 정리될 가능성이 큼.. 안타깝지만 어떤면으로든 피해를 받게됨
사실 이게 정해진 수순이긴 하지
그러기에는 면접가기전에 서류컷 확률이 크죠.
차라리 지금이라도 자퇴하고 자퇴 확인서를 이력서에 첨부하는게 승산이 있어보이는데
졸업반은 늦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