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규 센세는 완전 국힘 관제언론 처럼 돼셔서
상당히 유감스럽지만
찢쨔재판 매주 참여해서 정상적인 직장 가지기 힘든거 알게되니
동정은 느껴짐.
제보자 A씨도 배모씨 재판 관련 땜에
시간이 불규칙해지니 일용직 전전했다고 책에 밝혔음.
내가 만약에 당장 개쩌는 찢짜이밍의 비밀을 안다고 해도
내 인생을 희생하지 않으면 공론화가 불가능하구나를
제보자 A씨 책으로 깨닫게 됨.
진짜 찢짜이밍을 처리하는게 이렇게 어려운 일이구나.
공론화에 성공해도 짜짜필살기
인터뷰 쌩까고 "정치는 국민이 합니다" "국힘의 공작" 개소리로 논점 흐리기 쓰니까.
내 인생을 희생해도 잘된다는 보장이 없음.
또 검사가 암만 날고기어도 증인들 희생이 없으면 찢쟈밍 잡기 힘들고 말이지.
사람에게 초인되기를 바라긴 어려우니 유동규씨 행적은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음
사람에게 초인되기를 바라긴 어려우니 유동규씨 행적은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