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등 교육 기관에 110만 명 이상의 유학생 유치 사상 최고치 기록
인도는 2023/2024년 미국에서 사상 최고치인 331,602명의 인도 학생들의 유학으로
중국을 제치고 유학생 출신 국가 1위를 차지했다
11월 18일 발표된 2024년 국제교육교류 보고서에 따르면, 2023~2024년 미국 단과대학의 총 유학생 수가
전년 대비 7% 증가한 112만 6,690명의 해외 유학생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기록적인 최고치는 오늘날 미국의 국제 교육 교류를 위한 연례 벤치마크인
오픈 도어 보고서의 75주년을 기념하는 시기와 일치한다.
오픈 도어는 미국 국무부 교육문화국과 국제교육연구소(IIE)에서 발행한다.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유학생은 미국 고등교육 인구의 6%를 차지하며,
2023년 미국 경제에 500억 달러 이상을 기여했다.
상무부 교육문화국장은 "미국에서 공부한 경험은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상호 연결된 세계의 미래를 형성한다"라며
"오늘날 미국 학생과 유학생 간에 형성된 관계는 미래 사업,무역, 과학,혁신, 정부 관계의 기초가 된다"고 말했다.
선택적 실무 교육 OPT의 국제 대학원생 및 학생 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3/2024년에 50만 명 이상의 국제 대학원생(502,291명)이 미국에서 공부했으며,
이는 8% 증가한 수치이며 사상 최고치이다.
선택적 실무 교육(OPT)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기 위해 미국에 남아 있는
유학생 수는 전년 대비 22% 증가한 242,782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제 학부생 수(342,875명)는 안정적으로 유지되어 2022/2023년 대비 1% 정도 감소했다.
2024년 가을 유학생
2024년 가을 유학생 등록에 따르면, 2024/25학년도 초 현재 미국 기관의 유학생 등록률이 3% 증가했으며,
이는 지난 3년간의 지속적인 증가를 기반으로 한다.
학부생 등록률은 6% 증가한 반면 대학원 등록률은 2% 소폭 감소한 수치이다. OPT는 12% 계속 증가하고 있다.
많은 교육 기관이 인도, 베트남, 중국, 한국에서 국제 학부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인도, 중국, 가나, 나이지리아에서 국제 대학원 채용 노력을 우선시하고 있다.
2024년 가을 유학생 등록에 680개 이상의 고등 교육 기관이 참여했다.
인구 비율 따지면 우리나라가 인도보다 인재 유출 더 심각한거 아녀???
주변 교수 자녀들, 의료계나 서울대 아니면 당연히 유학이지... 이런 분위기라서
와 중국,... 저 중 몇프로나 간첩일까
교수들이라 한국 대학 교육을 더 잘 알아서... 왜 미국 다음으로 비싼 학비를 한국에서 써야 해??? 이럼.
우리조카도 고등학교 1학년마치고 자취후에 토플 공부시켜서 유학보냈지 다행히 잘 준비해서 갔어 이 나라 학비 생각하면 나가는게 맞아 난 그렇다고봐
인구 비율 따지면 우리나라가 인도보다 인재 유출 더 심각한거 아녀???
주변 교수 자녀들, 의료계나 서울대 아니면 당연히 유학이지... 이런 분위기라서
와 중국,... 저 중 몇프로나 간첩일까
교수들이라 한국 대학 교육을 더 잘 알아서... 왜 미국 다음으로 비싼 학비를 한국에서 써야 해??? 이럼.
우리조카도 고등학교 1학년마치고 자취후에 토플 공부시켜서 유학보냈지 다행히 잘 준비해서 갔어 이 나라 학비 생각하면 나가는게 맞아 난 그렇다고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