ゲームに似たイラスト無断使用 自民の三谷議員、冊子に|47NEWS(よんななニュース)
자민당의 미타니 히데히로 중원의원(비례 미나미 칸토)가 중원선 직전부터 배포를 한 책자에 캡콤(오사카시)의 인기 게임 "역전재판" 표지를 빼닮
았던 일러스트를 무단 사용을 한 것이 19일, 밝혀졌다. 캡콥이 홈페이지에서 "일절 관여를 하고 있지 않다" 이라고 하는 등으로 설명을 하는 사태가
되었으며, 미타니씨측은 "저작권 법상의 문제가 되지 않도록 변경했다" 이라고 하는 한 편으론, "이후는 홈페이지에 게재를 하지 않겠다" 이라고 취
재에서 그리 답했다.
책자는 프로필과 활동을 정리한 것이다. 뒷표지에 미타니씨를 떠올릴 수 있는 정장의 인물이 손가락을 가르키듯 왼손을 드는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
었고, 그림과 구도가 "역전재판 123 나루호도 셀렉션"의 비주얼과 닮았다고 한다.
캡콤은 13일, "이러한 일에 대해, 일절 관여를 하지 않았습니다. 특정 정당의 선거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사실도 없습니다" 이라고 하는 등의 코멘
트를 발표했다.
미타니씨측은 19일, 캡콤으로 부터 승낙은 받지 않았다고 인정을 한 다음에 "필요한 변경, 어레인지를 실시했다" 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이후 홈페
이지에서 제개를 하지 않았다.
뭐지??허락을 안받았으면 안해야지...뭔 필요한 변경,어레인지를 했다고 하냐...ㅋ
그러게... 어이가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