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먹고 사는 문제는 사실상 해결하기 힘든데 LGBT로 포장질 몇번하면 뭔가 일을 잘하는것같고, 정의로운것같거든 한마디로 돈도 안들고, 수고로움도 안들고 완전 개꿀이지
대안우파 주장의 완전 반대에 서서 악의 축으로 몰면 대안우파가 싫은 사람들의 지지를 얻기도 쉽지 문제는 둘 다 싫은 사람들은 어쩌라는건지
솔직히 극단주의적 발언만 안하면 들어줄만 하긴 해 대안우파 나치들 인종차별이나 기독교 원리주의적 발언이 워낙 심각한게 아니다보니까 그것때문에 pc가 대두되기도 했고 근데 불쾌감의 선을 숨쉬듯 넘어서 마이너스만 쌓으니 문제지
강요하니 더 문제
그럴듯하다.
대안우파 주장의 완전 반대에 서서 악의 축으로 몰면 대안우파가 싫은 사람들의 지지를 얻기도 쉽지 문제는 둘 다 싫은 사람들은 어쩌라는건지
솔직히 극단주의적 발언만 안하면 들어줄만 하긴 해 대안우파 나치들 인종차별이나 기독교 원리주의적 발언이 워낙 심각한게 아니다보니까 그것때문에 pc가 대두되기도 했고 근데 불쾌감의 선을 숨쉬듯 넘어서 마이너스만 쌓으니 문제지
Brownrice
강요하니 더 문제
그럴듯하다.
그럴싸하게 보이지만 사실 실속은 없는 거. 혹은 누군가의 권리를 빼앗아 자기 지지층들에게 노나주거나 그런 척만 하는 거. 정치가 이걸 노골적으로 하고있다면 국민기만죄로 걸러야 할 일.
흥미롭기는 하네 문화 검열로 일하는 척 하는 거랑 궤가 같으니
나의 이익을 위헤 희생하고 순교할 권리를 주겠다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