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선배들, 동기랑 오랜만에 만나는 자리였어오랜만에 봐도 어색함 하나도 없이 n마치 어제도 만났던 사이마냥 정말 좋더라 ㅜㅜ참 고생했었는데 n이런 좋은 사람들 때문에 그래도 나 잘 지내왔구나 싶었어
복받았군
ㅎㅎㅇㅇ 그런 것 같아 그래도 그럭저럭 잘 살아온 것 같음
좋은사람들만 있었나보넹 부럽다!!
그런 건 아니었지만 그 중에서도 좋은 분들이 있었네ㅎㅎ
좋은사람들만 많은 직장 다닌것도 복이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긴 했지만 소수의 좋은 사람들 때문에 잘 버틴 듯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