林官房長官“拉致の認定の有無にかかわらず帰国実現へ全力” | NHK | 拉致
하야시 관방장관은, 북한에 납치가 되었을 가능성이 배제 할 수 없고, 이른바 특정 실종자의 가족회의 멤버들과 면회를 하여, 납치 피해자으로써
인정의 유무에 상관없이, 모든 피해자가 하루라도 빨리 귀국을 실현키 위해서 전력으로 대응을 할 뜻을 강조했습니다.
납치문제를 담당하는 하야시 관방장관은 19일 저녁, 총리대신 관저에서 "특정 실종자 가족회의" 멤버들과 면회를 했습니다.
이 안에서 하야시 관방장관은 "사랑하는 가족에게 한시라도 빨리 만나고 싶다고 하는 통절한 마음을 제대로 공유하고 있다. 진지하게 그 뜻을 받
들어서, 납치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대응을 더 추진을 해 나간다" 밝혔습니다.
그런 다음으론 "계속해서, 납치가 되었을 가능성이 배제 할 수 없는 사람들이 존재를 하고 있다고 하는 인식이 생겼고, 인정의 유무에 상관없이,
전력으로 대응을 해 나간다" 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특정 실종자 가족회"의 회장으로, 아오모리현 히로사키시에서 행방이 알 수 없게 되었던 이마이 히로시씨의 형 히데키씨(81)는
"우리들도 고령화 했으며, 하루라도 빨리, 아직 건강할 때 어떻게 해서든 해결을 했으면 좋겠다" 이라고 호소했습니다.
이마이 히로시씨의 형 : 66명만이라도 빨리 납치 인정을
이마이 히로시씨의 형인 히데키씨는, 하야시 관방장관과 면회를 한 뒤 "납치의 가능성이 부정할 수 없는 특정 실종자 중에서도 특히나 증거가 있
는 66명의 명부를 하야시 관방장관에게 건넸다. 이 분들만이라도 빨리 납치 인정을 했으면 좋겠다. 22년전에 납치 피해자가 5명이 돌아 온 이후
로, 누구 한 명이라도 구출되지 않았다. 납치는 일본이 해결해야 할 문제이라고 하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대응을 했으면 좋겠다" 이라고 밝혔습
니다.
납북자 문제해결 핑계로 북한과 접촉하겠단 말씀
근데, 저건 북한에서 노를 할 사안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