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 시켜먹었다가 옆집 견주한테 봉변 당한 썰.jpg
남편이라도 멀쩡해 다행이네
지가 관리 못 한걸 남한테 떠넘기네..양심 ㅋㅋ
견주 남편은 개 두마리 기르느라 힘들겠다
날씨 좋을 때 탄천 뛰다보면 어느 영화에서처럼 개에겐 친절한데 사람에겐 정말 무례한... 저런 사람들 진짜 많다.
강아지들은 먹을거 못먹을거 구분 잘 못함. 본능적으로 알지 않나? 싶었는데 모르더라고 예전 이웃집 코카가 산책하다 길바닥에 떨어진 떡볶이 주워먹었단 얘기 들은 적 있어 주인이 관리 잘 해야 함
남편이라도 멀쩡해 다행이네
욕하고 싶다
지가 관리 못 한걸 남한테 떠넘기네..양심 ㅋㅋ
날씨 좋을 때 탄천 뛰다보면 어느 영화에서처럼 개에겐 친절한데 사람에겐 정말 무례한... 저런 사람들 진짜 많다.
강아지들은 먹을거 못먹을거 구분 잘 못함. 본능적으로 알지 않나? 싶었는데 모르더라고 예전 이웃집 코카가 산책하다 길바닥에 떨어진 떡볶이 주워먹었단 얘기 들은 적 있어 주인이 관리 잘 해야 함
그건 사람도 마찬가지인게 요리법이 발전해서 그런거 같음 실제로 나트륨 일일 권장량 씹초과인데 단맛 신맛 매운맛 곁들여놓으면 한도 끝도 없이 들어가잖아
견주 남편은 개 두마리 기르느라 힘들겠다
누가 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