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월드컵 진출이 목표가 아님.
남미, 유럽 강팀들을 이기지 못하면 아시아에서 1등을 해도 의미 없음.
축협은 그냥 적당히 성적 내고 기득권 유지하면 장땡인 듯.
이기든 지든 외국인 실력파 감독 영입해서 적극적으로 배우고 한국적인 축구를 완성하겠다는 포부, 의지가 없음.
예를 들어 히딩크가 가진 역량이 90, 벤투가 가진 역량이 80이라면 그들에게 충분한 시간과 자원을 쏟아부으면 자기가 가진 역량을 발휘할 거라는 기대감이 있음.
그렇다면 홍명보가 가진 역량은 어느 정도일까.
선수들은 유럽에 가서 실력을 검증받는데 감독들은 그냥 과거의 명성으로 감독 자리 하나씩 차지하는 느낌.
이제 감독들도 선수들처럼 해외에서 실력을 갈고 닦아서 실력을 검증받아야 할 듯.
벤투시절 우루과이 포르투갈과 붙어도 안지는 축구를 하다가 2년만에 이렇게 말아먹는건 클린스만과 홍명보의 능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이런 함량 미달 감독을 뽑은 정몽규가 제일 문제
한국은 월드컵 진출이 목표가 아님. 남미, 유럽 강팀들을 이기지 못하면 아시아에서 1등을 해도 의미 없음. 축협은 그냥 적당히 성적 내고 기득권 유지하면 장땡인 듯. 이기든 지든 외국인 실력파 감독 영입해서 적극적으로 배우고 한국적인 축구를 완성하겠다는 포부, 의지가 없음.
예를 들어 히딩크가 가진 역량이 90, 벤투가 가진 역량이 80이라면 그들에게 충분한 시간과 자원을 쏟아부으면 자기가 가진 역량을 발휘할 거라는 기대감이 있음. 그렇다면 홍명보가 가진 역량은 어느 정도일까. 선수들은 유럽에 가서 실력을 검증받는데 감독들은 그냥 과거의 명성으로 감독 자리 하나씩 차지하는 느낌. 이제 감독들도 선수들처럼 해외에서 실력을 갈고 닦아서 실력을 검증받아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