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정권에 부역했던 기레기들이 없던건 아니였지만 그런거 없이 소신있게
발로 뛰고 기사를 적었다가 안기부로 끌려갔던 기자들이 부지기수였음.
지금은 수꼴의 기관지 역할을 하는 조중동에서 그런 기자들이 특히 많았음.
현재는 치매걸린 할배 취급받는 조갑제만 하더라도 기자시절에는 전설 그 자체.
광주 민주화운동때 광주에 몰래 들어가서 찍은 사진들이 지금은 중요한 사료 취급받고
있으니....
독재정권에 부역했던 기레기들이 없던건 아니였지만 그런거 없이 소신있게
발로 뛰고 기사를 적었다가 안기부로 끌려갔던 기자들이 부지기수였음.
지금은 수꼴의 기관지 역할을 하는 조중동에서 그런 기자들이 특히 많았음.
현재는 치매걸린 할배 취급받는 조갑제만 하더라도 기자시절에는 전설 그 자체.
광주 민주화운동때 광주에 몰래 들어가서 찍은 사진들이 지금은 중요한 사료 취급받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