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노란 봉투법으로 노동쟁의에서 피해액을 노조가 배상할 책임이 없어지는 법이 생기면, 동덕여대같은 상황이 발생함.
"소수의 노조"가, 반달리즘으로 직장을 철저하게 파괴하고도 책임을 질 필요가 없어짐.
차라라 절대 다수의 노조가 진짜 못살겠다, 같이 죽자고 달려드는 거면 사측도 아 좃됐네... 이런 마음이라도 들겠지만, 제2, 제3 노조가 기계 다 때려 부수면 어쩔 것임?
그런데 노란 봉투법으로 노동쟁의에서 피해액을 노조가 배상할 책임이 없어지는 법이 생기면, 동덕여대같은 상황이 발생함.
"소수의 노조"가, 반달리즘으로 직장을 철저하게 파괴하고도 책임을 질 필요가 없어짐.
차라라 절대 다수의 노조가 진짜 못살겠다, 같이 죽자고 달려드는 거면 사측도 아 좃됐네... 이런 마음이라도 들겠지만, 제2, 제3 노조가 기계 다 때려 부수면 어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