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까지 월급 받고 무탈하게 살고 싶었는데, 이 사태가 났으니, 입결 떨어지고 미달까지 나기 시작하면, 교수 짤린다니까....
아무리 복지부동의 대명사인 교수들이라도, 이제는 무거운 엉덩이를 움직여야 내가 산다는 생존 본능이 발동함.
정년까지 월급 받고 무탈하게 살고 싶었는데, 이 사태가 났으니, 입결 떨어지고 미달까지 나기 시작하면, 교수 짤린다니까....
아무리 복지부동의 대명사인 교수들이라도, 이제는 무거운 엉덩이를 움직여야 내가 산다는 생존 본능이 발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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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인구 줄어서 안그래도 지방부터 차례차례 사라져가고 있지...
학령인구 줄어서 안그래도 지방부터 차례차례 사라져가고 있지...
지방 사립대 교수는 고등학교에 영업하고 다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