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아예 박제해서 나라를 망쳐먹은 씹새끼들이라고 새겨놔야 좀 자제할거 같은데 n
그럴싸한 단어로 명명해 추악한 본질을 숨긴다는 점에서 민영화랑 위안부는 통하는 게 있지.
결국 자기들 이기심으로 사람들 속여서 불행하게 만드는 건 비슷하네
그럴싸한 단어로 명명해 추악한 본질을 숨긴다는 점에서 민영화랑 위안부는 통하는 게 있지.
결국 자기들 이기심으로 사람들 속여서 불행하게 만드는 건 비슷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