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の日本人学校 “南京事件の日” 安全確保へ休校など対応 | NHK | 日中関係
중국에서 일본인 학교에 다니는 아동이 습격을 받은 사건이 이어진다는 데 이어, 현지의 일본인 학교는, "난징 사건"의 추도일에 해당하는 12월 13
일은, 휴교를 하거나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한다고 하며, 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을 부득이 하게 되었습니다. 중국 정부는, 1937년의 12월 13일에
난징에서 구 일본군이 많은 시민을 살해했다고 알려진 "난징 사건"이 일어났다고 하여, 이 날을 나라의 추도일로 하고 있습니다.
중일관계통에 따르면, 중국 본토와 홍콩에 있는 모든 일본인 학교에서, 12월의 이날은, 휴교를 하거나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한다고 합니다.
중국에서는, 올해 6월, 동부의 장쑤성 쑤저우에서 일본인 학교의 스쿨버스가 습격을 받은 사건이 일어났고, 9월에는 남부의 선전의 일본인 학교에
다니는 남자 아동이 등교중에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도 일어났습니다.
사건과의 관련은 밝히지 않았습니다만, 선전의 사건이 일어난 것은, 만주사변의 발단이 되었던 류탸오후 사건이 일어난 날로, 중국에서는 반일감
정이 높아지기 쉬워지는 날 이었습니다.
중국 당국으로 부터 동기 등에 대해선 자세한 설명이 없는 중이고, 현지의 일본인 학교에서는, 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을 부득이 하게 하는 상황 입
니다.
지들이 잘못한건 알고는 있네
그렇지.. 또한 더 이상 중국과의 전면전은 무리이기도 하고...